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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의 미래를 그린다한기협, 소셜벤처 현안점검 및 개선을 위한 좌담회 개최
소셜벤처 전문가 간담회 웹자보.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는 내달 13일 행복나래 SUPEX Hall에서 '소셜벤처 현안점검 및 개선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한다.

소셜벤처(Social Venture)는 사회적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에 공헌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일반벤처와는 출발 목적부터 다르다. 하지만 소셜벤처 판별기준 및 사회적 가치판단 기준의 모호함으로 인해 임팩트투자자의 임의적인 해석으로 일반 영리 벤쳐기업에 투자기금이 공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정부가 소셜벤처 소관부서를 중소벤처기업부로 하여 그 혼란은 더욱 가중됐다.

정부 정책 혼선과 함께 소셜벤쳐 생태계에 비해 소셜벤처 투자를 위한 펀드는 상당한 규모로 성장했지만, 씨드 또는 시리즈A 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스타트업에는 제대로 투자되지 못하는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한기협은 한기협 정책위원회, 소셜벤처 및 임팩트투자 당사자와 함께 소셜벤처 현안을 점검하고, 소셜벤처와 임팩트투자의 연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좌담회를 개최한다.

좌담회에서는 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고, 김혜원 한기협 정책위원장, 권운혁 컴윈 전무이사, 경창수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도현면 임팩트스퀘어 대표, 김가영 생생농업유통 대표, 박향희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 상임이사, 김정열 리드릭 대표, 이원재 LAB2050 대표,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이사, 이은애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가 좌담자로 참여한다.

좌담회는 소셜벤처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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