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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가 호명하는 '청년정치'는 이제 그만"LAB2050과 바꿈, '청년정치' 공론장 개최
▲ 민간 정책연구소 LAB2050과 시민단체 바꿈이 10월12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공공그라운드에서 ''청년정치'를 거부합니다 - 모두를 위한 청년의 정치를 상상하라'는 청년공론장을 개최한다.

민간 정책연구소 LAB2050과 시민단체 바꿈이 오는 12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공공그라운드에서 ''청년정치'를 거부합니다 - 모두를 위한 청년의 정치를 상상하라'는 청년공론장을 개최한다. 이 공론장에는 8개 정당의 청년 정치인이 직접 참석해 새로운 청년정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공론장은 기존 '청년정치'의 문제점과 한계를 지적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기성의 정치권이 호명하는 '청년정치'가 아닌, 청년들이 주체가 되는 '청년정치'를 지향한다는 취지다.

공론장에서 '청년 정치인의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맡은 김선기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은 청년을 동원하는 세대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청년팔이 사회>의 저자다. 발제에 이어 8개 정당의 청년 정치인들이 윤형중 LAB2050 연구원의 사회로 '다음세대를 위한 정치는 기성 정치와 어떻게 다른가'를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이번 공론장에서는 참석자들이 각 정당의 청년 정치인들과 함께 직접 구체적인 의제에 참여해 공론을 모으는 테이블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8개 정당의 청년 정치인들은 각자 자신의 의제를 제시하고 각자의 테이블에서 토론을 벌인 뒤 숙의 내용을 모든 참석자들 앞에서 발표한다. 8개의 주제는 정치개혁(김소희 미래당 공동대표), 보편적인 삶(고은영 제주녹색당 공동위원장), 복지와 기회(송명섭 바른미래당 강원도당대학생위원장), 미래와 혁신(백경훈 자유한국당 당원/청사진 공동대표), 기회의 평등(정다운 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 기본소득(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민중의 직접 정치(전진희 서울 청년민중당 부대표), 노동(왕복근 정의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등이다.

이번 공론장은 청년정치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전윤서 기자  yyo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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