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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로컬 크리에이터 한곳에 모인다! '지방에서 왔습니다' 개최강원 경상 전라 제주 충청 등 전국의 다양한 청년 기업 소개
▲ 지방 청년 창업가 및 기업들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지방에서 왔습니다' 포스터 ⓒ 공장공장


지방 청년 창업가 및 기업들을 위한 네트워크 행사인 '서울 밖에서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공개 대잔치 - 지방에서 왔습니다(이하 지방에서 왔습니다)'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다.

'지방에서 왔습니다'는 서울 밖에서 기회를 찾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 있는 전국 각지의 청년 기업들을 위한 민간 차원의 첫 네트워킹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투자하는 사회적금융 회사인 IFK임팩트금융이 개최하며, 5개 권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20개 지방 청년 기업(▲강원(더웨이브컴퍼니, 문우당서림, 불개미상회, 무브노드), ▲경상(기술자숲, 베러먼데이, 알티비피얼라이언스, 팜프라), ▲전라(푸르름, 청춘세탁연구소, 지방, 공장공장), ▲제주(공심채, 재주상회, 다자요, 카일루아) ▲충청(윙윙, 푸마시, 자온길))이 참여한다.
 

▲ 전국 5개 권역의 20개의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 공장공장


행사 기간 내내 서울과 지방 창업자 간, 지방 창업자 서로 간 소통 및 협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19일 오프닝 프로그램인 '그냥 간 놈, 딴 데 간 놈, 돌아온 놈' 토크콘서트에는 서울에서 목포로 연고 없이 이전한 '공장공장'과 통영이 고향이지만 인근 남해로 간 '팜프라' 그리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다자요'와 '널티'가 참여한다. 이어서 지방 소도시에서 인생을 다시 설계하길 제안하는 '괜찮아마을'을 다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에 올랐던 다큐멘터리 영화 '다행이네요'가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김송미 감독과 괜찮아마을 주민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된다. 

두 번째 날인 20일에는 기업, 투자자, 일반인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파티 '만남의 광장'이 진행된다. 정보 교류와 협력을 연결하기 위해 '컨투어드로잉'을 통한 아이스 브레이킹, '라이프쉐어'를 통한 삶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

21일에는 가상 투자쇼 '개천에서 용 났네'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듣고 청중이 가상의 임팩트 투자자가 되어 모의 투자를 해보는 행사가 진행된다.

IFK임팩트금융 이종수 대표는 "남들은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는 서울 밖에서 역발상을 통해 신나게 변화를 만들어 가는 로컬 체인지 메이커들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적인 비효율을 참신하게 해결해 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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