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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강화한다공공기관 방문, 추석 우체국 쇼핑몰 운영 등
▲전북도청 청사 전경 ⓒ전북도청

전라북도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정책 강화에 따라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방문, 추석맞이 우체국쇼핑몰에 사회적경제 제품 특별관 개설 등 다각적인 판로개척 세일즈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관 방문활동은 사회적경제 제품 공공구매의 실질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 다음달 3일까지 구매 담당자를 직접 찾아가 공공구매 품목안내·매칭을 제공함은 물론, 수의계약 제도 확대 등을 안내한다.

방문 시에는 도내 공공기관 수요조사를 통해 제작한 맞춤형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책자 제공하고 취지를 설명해 기관들이 필요한 제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체국 쇼핑몰 내 전라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판매 특별전을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도내 5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행사, 택배비 등을 지원해 도민들이 착한 가격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물용품, 농수축산물, 생활용품, 가정용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라북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좋은 제품을 널리 알리고 참여기업의 매출신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목표를 15%로 설정해 추진 중에 있으며,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공공구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가 정부정책의 핵심 내용으로 공공구매 확대와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도민들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에 애정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윤서 기자  yyo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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