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회혁신 연속토론회 첫 주제는 '공공조달 혁신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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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회혁신 연속토론회 첫 주제는 '공공조달 혁신방안' 논의
두 번째 토론회 주제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 2019.08.09 18:10
  • by 송소연 기자
▲ 8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본관 1층 도민쉼터에서 '사회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공조달 혁신방안'을 주제로 경남사회혁신 연속토론회 '경남을 디자인하다' 제1차 토론회가 개최됐다. [제공=경남도청]

경상남도가 8일 오후 2시 도청 도민쉼터에서 '사회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공조달 혁신방안'을 주제로 경남 사회혁신 연속토론회 '경남을 디자인하다' 제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남을 디자인하다' 사회혁신 토론회는 경남 사회혁신에 필요한 주요 의제를 민간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며 경남을 새롭게 디자인하자는 취지로 8월부터 12월까지 총 5차례 걸쳐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부산 다른경제협동조합 전중근 이사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영오 미래혁신실장이 발제하고, 이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전중근 이사장은 미국의 클리블랜드와 영국의 프레스턴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경상남도의 접목방안을 제시했다. 두 지역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병원지역의 주요 앵커기관들이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의 협동조합 결성을 유도해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공공조달을 실현함으로써 지역의 고용과 소득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오영오 실장은 LH의 사회적 가치 경영사례와 함께 구내식당의 진주지역 로컬푸드 식재료 우선구매 정책을 통해 올해 지역농산물 구매율을 40%까지 향상시킨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승열 운영지원실장은 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저작권위원회)의 구매담당자 협의체인 '공공기관 공정문화,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계약업무협의회' 결성사례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도 클리블랜드나 프레스턴처럼 앵커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과제를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지역농산물 구매나 사회적 경제 우선구매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경상남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을 디자인하다' 제2차 토론회는 9월 19일 '민관협업 관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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