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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햇살가득 한울타리 마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통과

시흥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 선정사업인 '햇살가득 한울타리 마을'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통과됐다고 9일 밝혔다.

시흥시 대야동 491-3번지 일원의 햇살가득 한울타리마을은 2011년 뉴타운 해제 주민모임, 2012년~2013년 주민 공동체프로그램, 2014년~2015년 도시재생대학, 2015년 희망마을만들기 등 그간 다져진 주민 자치력을 토대로 2017년에는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을 통해 마을계획을 수립했다.

주민들은 마을계획을 토대로 시 자체사업인 '원도심 재생사업'을 실시했다. 마을계획을 확대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기업을 설립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서를 제출해 선정됐고, 제1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결과에 최종 통과됐다.

▲ 시흥시 '햇살가득 한울타리마을' 도시재생사업 계획도 ⓒ시흥시

햇살가득 한울타리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마중물 사업비 83억과 관계부처 사업비를 포함한 총130억원의 사업비로 ▲공원을 활용한 주차장 복합화 ▲기반시설 개선 ▲녹색건축물 지원사업 등 집수리사업 ▲마을의 지속성을 위한 마을관리기업 설립 등을 통해 2021년까지 지속가능한 마을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을 함께 계획 할 수 있게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뉴딜사업의 최종 선정 요인이었다" 밝히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주민들의 원활한 활동지원 및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뉴딜사업 이후에도 주민스스로 지속적인 마을 변화 방안을 제안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행정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윤서 기자  yyo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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