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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료사협,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본격 시작
▲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제공=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노인장애인돌봄' 분야 '경기쿱'으로 선정된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안산시와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장애인활동지원은 신체적, 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활동보조인을 파견해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은 만 6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으로 혼자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복지법상 모든 등록 장애인이며, 서비스 내용은 가사 지원, 일상생활 지원, 신변처리 지원, 이동 보조 지원이다. 

아울러 활동보조인의 역할을 할 장애인활동지원사(활동보조인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수료)도 상시로 모집한다. 

최은주 센터장은 "올해 7월 1일부터 장애인등급제가 폐지된 만큼 장애인의 욕구, 환경 등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00년 창립되어 지역 주민 6000여명의 출자로 운영되고 있는 의료협동조합이다. 현재 새안산의원, 새안산상록의원, 새안산한의원, 우리생협치과 및 꿈꾸는 집 요양원, 재가장기요양센터, 가정간호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윤서 기자  yyo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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