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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성료3일간 약 5만여 명 방문 …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성장 가능성 몸소 체험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에서 전국행사로 통합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약 5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 하에 열린 이번 박람회는 민간사회적경제조직(한국협동조합협의회 등 6개 기관), 대전광역시, 기획재정부 등 17개 정부부처 공동으로 개최됐다. 정부 부처별 사회적경제의 정책을 소개하고, 사회적경제 상품관과 홍보관 등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가치관을 별도로 마련해 사회적경제가 우리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삶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진출, 금융, 유통분야 관련 상담관을 운영해 참여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상품존에서는 총 150개의 상품부스가 설치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이 전시·판매됐고, 상품존 특설무대에서는 일반인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및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부대행사로는 ▲사회적경제 지원행사(1:1맞춤형 수출 컨설팅 등 16개) ▲정책포럼(사회적경제 현재와 미래 등 7개) ▲학술행사(협동조합 타운홀 미팅 등 7개) ▲공연(푸른음악회, 국악공연 등 7개) ▲체험행사(전통떡 만들기 등 19개) 6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세대별(어린이, 청소년, 중장년) 관람객이 사회적경제를 체험하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사회적경제라는 주제 아래 펼쳐진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문화행사, 학술행사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성장 가능성을 몸소 체험하며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이념을 이해하고 실천해 사회적경제에 한 걸음 더 다가왔다.  

개막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사회적경제는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사람중심 경제'와 '포용국가'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우리 경제도 사회적경제를 통해 이윤보다 사람을 중심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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