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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자체 최초로 협동조합 실태조사 진행'서울특별시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조례'가 생긴지 6년 만에 첫 시행

서울시는 서울시 소재 협동조합 3,654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해 이를 토대로 협동조합 지원 정책방향과 정책을 수립·시행하기로 했다. 협동조합 실태 조사 추진은 지방자치단체로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다.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사업비 7,000만원 예산으로 한국산업정책연구원과 함께 올해 말까지 '서울시 협동조합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서울시 협동조합 현황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8년 3월까지 서울시 3,564개 협동조합 전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협동조합 운영 여부 ▲업종 및 유형별 특성 ▲자치구별 협동조합 생태계 ▲협동조합들의 지원정책 수요 등 서울시 협동조합 현황 및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방향에 대해 전문조사원들이 각 협동조합을 방문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설문조사와 함께 서울시 협동조합들의 내실화를 위한 경영지원 강화를 위한 심화조사를 병행하여 실태조사 분석결과를 토대로 협동조합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한다.

서울시와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는 이번 실태 조사를 통해 자치구별 협동조합 생태계 및 특성을 파악하여 서울시 협동조합 특성에 맞는 지원정책을 펼칠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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