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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협 입점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 확대4월 목포유통센터 이어 순천원예농협 하나로마트ㆍ나주금천농협서 사전 특판행사
도청 전경. [자료제공=전라남도]

전라남도(이하 전남도)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지난 4월 목포유통센터에 이어 순천과 나주지역 농협 입점을 추진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16일까지 7일간 순천원예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1일부터 10일간 나주금천농협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우수 제품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농협 상시 입점에 앞서 소비자 선호를 파악하고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도는 지난 4월 농협전남지역본부, 목포유통센터,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 전남마을기업협회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올 안에 3개 권역별로 나눠 농협 입점을 추진할 방침이다. 목포, 순천, 나주 지역 입점을 추진하고 판매액 등 성과 추이를 지켜보면서 광주와 수도권 지역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롯데백화점 등 대형유통망과 연계해 판촉전을 확대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과 교류 확대를 통해 공공구매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회필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이 목포에 이어 순천·나주 지역 농협에 추가로 입점함으로써 실질적 매출 증대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판로 지원책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공동마케팅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사업에 신청,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연말까지 순천시에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0년부터 제품 홍보·마케팅 및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라이프인  webmaster@life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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