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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사회적경제 '소셜굿즈' 활성화 나서
완주군청소년수련관 1층에 위치한 '완주꿈마루'카페. 운영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된 '완주꿈마루협동조합'이다. (사진제공 - 완주군)

완주군이 협동조합 실태조사를 통해 완주형 사회적경제 '소셜굿즈(Social Goods)' 활성화와 협동조합의 내실화를 다진다.

조사 기간 중 교육, 컨설팅, 지원정책, 컨소시엄 등 협동조합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운영상황 확인 및 협동조합 기본법상 의무신고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28일에는 전체 협동조합이 함께 하는 '협동조합 간담회'도 진행해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갖는다.

완주군는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에 협동조합 단계별 육성 방법을 포함한 '협동조합 활성화 기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동조합 운영에 따른 문제점이나 우수사례를 파악하고, 협동조합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은 "2012년 협동조합 기본법 시행 이후, 협동조합 설립이 활발하게 진행돼 양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교육‧컨설팅 등을 통한 질적인 성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조합원의 이익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셜굿즈 2025플랜에 따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에는 올해 4월말 기준 118개의 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이 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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