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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자연드림파크 노사갈등 매듭4일 '구례자연드림파크 노사합의서 조인식' 개최 … 노조 활동보장, 단체교섭 원칙, 고용승계, 상호협력 등 합의

지난 2017년부터 2년동안 이어진 구례자연드림파크의 노사갈등이 드디어 매듭을 지었다. (사)구례자연드림파크입주기업체협의회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은 4일 구례자연드림파크 ICA홀에서 '노사합의서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강석호 오가닉클러스터 대표이사와 변희영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부위원장을 비롯해 파크 관계자 및 노조 임원 2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노사 합의안에는 ▲노동조합 활동보장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원칙 ▲고용승계 관련 내용이 담겼다.

또한 노동조합과 협의회(회사)는 상호협력을 통해 신뢰회복과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 향후 지속해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변희영 부위원장은 "노사 간 오해와 갈등이 봉합되고 대승적인 발전방향으로 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석호 대표이사는 "노사 간 서로의 관점 차이가 있었지만 상호 신뢰로 지속가능한 노사관계를 이뤄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노사는 지난 5월 27일 전국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 본부장과 (사)구례자연드림파크입주기업체 대표가 잠정합의서에 서명을 했으며, 5월 31일 조합원 임시총회를 개최해 총 조합원 13명 중 9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7명, 반대 2명으로 잠정합의안을 받기로 결정한 바 있다. 

 

▲ 구례자연드림파크 노사합의서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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