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이 정규직·기간제·보조업무 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정규직 ▲사회복지 7명 ▲금융복지(상담관) 2명 기간제 ▲사회복지 1명 ▲법률 1명 ▲행정,총무 1명 ▲건축분야 1명 보조업무 근로자 ▲행정보조원 1명 등 총 15명이다.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다. 별도의 응시자격은 없으나 분야별 경력자격근무기간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원서는 이달 22일 13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 50플러스재단은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일자리 사업 △운영 사업 △교육 상담 △정책 연구 △기획 조정 △경영 지원 △캠퍼스 기획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 경력경쟁 10명, 장애인 3명, 보훈대상자 4명 총 17명이다.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자는 지역·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나 분야별 필수 경력 및 학력 기준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각 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6월 17일 임용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이달 22일 18시까지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라이프인 열린인터뷰 독점기사는 후원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독자분들은 로그인을 하시면 독점기사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후원독자가 아닌 분들은 이번 기회에 라이프인에 후원을 해보세요.
독립언론을 함께 만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