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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민관협치 사업, 주민이 직접 선정한다!주민들이 토론하고 투표해 민‧관협치 의제 직접 선정


강동구가 3월 15일 오후 2시부터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협치강동 주민 열린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공공질서, 지역역사문화, 아동‧청소년, 마을공동체 등 민‧관협치 7개 분야, 13개 의제에 대해 참여주민이 직접 설명하고 다른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주요 의제로는 '미세먼지 먹는 의자 설치,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환경미화원 포맥스 설치, 스마트한 음식물처리 RFID 방식 종량제 도입, 펫티켓 향상 주민갈등 예방사업, 우리 동네 마당발! 활동가 모여라, 주민톡톡광장, 청소년 공론장,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취약계층 노동자 마음치유 지원, 문화도시 강동을 여는 민속놀이, 생태환경 캠페인, 야생조류 충돌 예방, 한글은 떼고 학교가자' 등이다.

테이블마다 토론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배치해 원활한 진행과 공론을 돕는다. 주민들은 충분한 토론과정을 거쳐 투표를 실시하고, 제2차년도 민‧관협치 사업 의제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 투표는 협치의제 평가지표에 따라 진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민‧관협치에 대한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이고, 의제에 대한 주민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민‧관협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추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협치강동 주민 열린토론회'는 협치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강동구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 또는 강동구청 자치안전과(☎02-3425-5562, 5408~9)를 통해 하면 된다.

 

공정경 기자  jjkong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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