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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중심 강은경 회장 연임 … "희망은 함께 만들어 가는 것"행복중심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 제 9차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행복중심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이하 행복중심생협)가 27일 서울시 마포구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2019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대의원 총원 103명 중 76명 참석으로 성원됐으며, 지역생협 및 생산자 대표, 연합회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사업과 활동실적을 보고하고 2019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심의ㆍ의결이 있었다.

행복중심생협은 ▲조직발전위원회, 조합원과 함께 새로운 행복중심생협의 발전방향 수립 ▲정책기획홍보 강화, 생활재개발, 사업확대를 통한 조합원확대 및 목표 이용고 달성 ▲회원생협 교육조직 활동 지원, 임직원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등을 2019년 사업목표로 추진키로 했다. 

그외 올해 사업계획으로 △조합원 2,387명 확대(현재 조합원 수 38,316명), △전년 대비 11.1% 이용액 성장 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한 활동계획으로 ▲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한 협동소비의 힘 확대 ▲생활속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민주주의가 가능한 지역공동체 결성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를 통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 실현 ▲조합원과 함께 행복중심 30주년을 자축하고 조직발전방향과 새로운 조직 비전 모색 등을 제시했다. 

재선임되어 다시 한 번 행복중심생협을 이끌게 된 강은경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하지만, 다시 기회를 주셨으니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이 자리에 서겠다"고 말하며 "가슴과 머리를 열어 조합원 속으로 다시 들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희망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니 조합원, 대의원 여러분 모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복중심생협은 ▲30주년을 조합원과 함께 자축하고, 조직발전 방향모색 ▲행복중심생협 가치 확산과 공동구입사업의 안정화를 위해 조합원확대 ▲민주적 조직운영을 위해 협동의 구조를 강화 등을 올해 중점 사업방향으로 확정했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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