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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사업에 최대 5억원 지원 … 3월 29일까지 접수공공상생연대기금, 비영리단체·공공기관과 연대하는 공모전 개최

비영리단체가 추진하는 사업에 최대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재)공공상생연대기금은 상생과 사회적 연대 실현을 주제로 비영리단체 및 공공기관과 공공기관 노동조합의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하고자 '제2회 공공상생연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비영리단체'(공익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기타 비영리단체 등) 부문에서 기획·준비중인 사업과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공공(공공기관, 공공기관 노동조합 등) 부문에서 기획·준비중인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단체·기관에서 기획, 준비하고 있는 사업 가운데 재단의 성격 및 가치와 부합하는 사업을 공모하고, 심사를 통해 최대 10개팀에 10억원 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재단은 이 중 5억원을 비영리단체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사업을 면밀히 검토, 각 부문별로 선정된 사업 중 일부를 단체 및 기관과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도 사업으로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응모 마감은 오는 3월 29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http://00contest.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공모자격 및 사업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훈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은 "우리 사회에 상생과 연대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기획한 공모전"이라며 "다양한 비영리단체와 공공기관의 뜻깊은 마음들이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상생연대기금은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자발적 출연을 재원으로 2017년 12월 설립된 공익재단법인으로, 공공·상생·연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공모전을 지난해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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