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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호 공정무역도시 인천, 공정무역 축제 개최13일, 공정무역 장터, 그림 대회, 드론 게임, 축하공연, 도전골든벨 등 시민참여 행사 진행

대한민국 제 1호 공정무역도시 인천시가 10월 13일(토) 오전 11시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 10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최초 공정무역도시로 인정을 받고 1주년을 맞이 하는 자리가 더 의미가 깊다. 

인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공정무역이 시민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전공연과 기념식, 행운권 추첨 ▲공정무역 도전 골든벨 등이 진행되며 상설 체험참여 프로그램으로 ▲공정무역 장터 ▲공정무역 시민 체험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가족이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드론을 조종해 공정무역 과정을 알아보는 드론게임(사전 전문가 교육진행) ▲ 공정무역 캐릭터 색칠하기 ▲공정무역 여권으로 체험하는 지구촌 공정여행 ▲전국 수망 로스팅 대회등도 눈길을끈다.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포스터/그림그리기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열리며 ▲공정무역의 의미와 목적, 가치, 필요성 등을 비롯해 ▲우리의 착한소비로 가족을 돌볼 수 있게 된 생산자와 발전하는 마을 ▲지구촌 모두 행복한 세상 모습 ▲공정무역도시 인천의 모습 등을 다양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초등부 최우수상과 중고등부 최우수, 우수상은 인천 광역시장상장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장려상과 가작 등 모두 39명에게 4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준비된다. 오전 11시 주제설명을 시작으로 대회공식도화지를 배부하고 오후 3시 작품을 접수해 심사한 뒤 당선작은 오후 5시 무대에서 시상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기회를 제공해 그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라며 “all ways INCHEON 공정무역 페스티벌이야말로 공정무역으로 공정경제와 공정사회를 만들자는 인천시민의 의지가 담긴 축제”라고 말했다.

인천시 공정무역 페스티벌에서는 10월 29일부터 2주간 서울, 경기도 전역에서 진행되는 공정무역 포트나이트(Fortnight) 출범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공정무역 포트나이트(Fortnight)는 유럽에서 공정무역제품 인식 향상을 위해 시작한 2주 동안의 캠페인으로 학교, NGO, 종교기관 등 다양한 사회주체들이 참여해 공정무역제품 특별판매전과 강연 등을 전개하는 공정무역 축제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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