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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밤까지 꺼지지 않는 최초의 불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이미지출처 : 서울세계불꽃축제 사진공모전 수상작

오는 10월 6일(토), 불꽃쇼와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불꽃축제는 한국, 스페인, 캐나다 총 3개국 대표 연화 팀이 참여하며, 총 10만여 발의 환상적인 불꽃이 63빌딩의 멀티미디어쇼와 함께 가을 하늘을 찬란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매년 10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낮부터 저녁시간까지 다양한 행사와 시민체험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 감성 스토리에 신규 불꽃까지…서울 밤하늘 수놓는다

올해에는 '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을 주제로 예년보다 감동적인 희망스토리를 감미로운 음악에 맞춰 한 편의 뮤지컬과 같은 감성 불꽃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화는 캐나다(19시 20분), 스페인(19시 40분)에 이어 20시부터 약 40여분간 모두의 '꿈'을 응원하는 감성 불꽃을 연출한다. 

전체 불꽃쇼 구성은 주제에 맞춰 '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꿈꾸던 어린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며 잊고 있던 꿈을 되찾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름다운 불꽃을 바라보며 '소중한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이번 불꽃 연출의 핵심 포인트다.

특히 올해는 스토리 흐름에 맞춰 한강에 지름 10m의 인공달을 띄운 후 이를 활용한 불꽃 연출을 선보인다. 꿈을 꾸는 아이가 달에게 소원을 비는 내용에 맞춰 반짝거리는 '스트로브' 불꽃을 연출하고 원효대교를 활용한 '나이아가라폭포', '레인보우' 불꽃을 선보이며 아이가 갖고 있는 순수함과 꿈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신비롭게 표현할 예정이다. 

감성적 스토리 라인에 맞춘 신규 불꽃들도 대거 선보인다. 먼저 달과 어우러지는 10인치(지름 약 250m) 대형 '토성(Saturn)' 불꽃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불꽃으로 단 한 발만 쏘아 올려지기 때문에 올해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파란 은하수 빛을 연상시키는 '블루 레인(Blue Rain)' 불꽃, 다양한 변색 효과를 자랑하며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고스트(Ghost)' 불꽃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원효대교에서는 다양한 색깔이 반짝거리며 마치 폭포가 흘러내리는 듯한 효과를 주는 '컬러은하수' 불꽃도 펼쳐진다. 이 역시 한화서울불꽃축제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불꽃으로 나이아가라 폭포 불꽃에 이어 올해 불꽃축제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망의 피날레에서는 '오렌지 스트로브(Orange Strobe)' 불꽃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감동을 극대화한다. 지난해 '화이트 스트로브(White Strobe)'에 이어 올해는 오렌지 색의 불꽃으로 하늘을 수 놓을 예정이다. 

라이프인  webmaster@life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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