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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 선출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4기 출범식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지방정부 모임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에 선출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4기 출범식에는 민선7기를 맞아 새로운 임원진들과 '나눔과 협력, 연대로 누구든지 차별과 소외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포용의 도시 실현'을 목표로 그동안 우리사회가 겪어왔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협의회는 2012년부터 사회적 경제 방식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재생을 목표로 자치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꾸준히 해내가고 있다. 지난 7월 24일에는 세계적 석학인 장하준 교수를 초청해 '세계경제 대전환과 한국경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아울러, 2019 아시아 미래 포럼 및 사회혁신 국제 컨퍼런스를 1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4기 회장을 맡은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공동체 문화 속에서 활짝 꽃 피울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치단체들이 함께하기를 희망한다"며 "협의회가 우리나라 사회적 경제를 '새로운 가치, 포용의 도시'로 이끌어갈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이프인  webmaster@life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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