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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표 사회혁신가 한 자리에 모인다사회혁신 컴퍼니빌더 언더독스의 첫 글로벌 포럼

사회혁신 컴퍼니빌더 언더독스가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 '2018 ASIA TOMORROW – From Seoul and Beyond'를 진행한다.  

태국,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 대표 사회혁신가 및 사회혁신 스타트업 육성 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사회혁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짐에 따라 각국의 사회혁신 현황과 노하우를 나누고, 향후 각 사회혁신 콘텐츠에 적극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의 사회혁신 스타트업 이해하기 ▲아시아 사회혁신 스타트업 사업 사례 ▲국가별 사회혁신 스타트업 영역 맵핑 ▲ 언더독스 7단계 창업 방법론 공유 등이다.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의 대표 참가자들이 직접 전하는 아시아의 사회혁신 스타트업의 최신 현황을 듣고 싶다면 13일 오후 3시 서울혁신파크 상상청 2층 상상마루에서 진행하는 'Asia Tomorrow Forum'에 참여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을 언더독스 브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brunch.co.kr/@underdogs/28)

언더독스는 지난 해부터 'Asia Tomorrow'라는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아시아의 사회혁신 창업가를 발굴하고, 아시아의 사회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아시아의 다양한 사회혁신가들과 협력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고 사회혁신가치를 창출하려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언더독스는 국내 사회혁신 대표로서 그 동안 자체 개발해 온 사회혁신 창업 교육의 핵심 내용을 알리는 워크숍을 주도하며, 동시에 사회혁신 컴퍼니 빌딩 경험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언더독스의 김영주 이사는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사회혁신 창업 지원 기관과 주체들이 집중적으로 육성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히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구체적인 협업 계획을 세우고 한국과 아시아 국가 간 사회혁신 창업육성분야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5년 6월에 설립된 언더독스는 국내 유일 '사회혁신 컴퍼니빌더'라는 모델을 표방하며 자체적으로 창업교육 및 창업 컨텐츠 개발을 진행한다. 사회혁신 창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혁신 스타트업을 자체 자회사 형태로 인큐베이팅을 진행하면서, 지난 3년간 5개사를 자회사·관계사 형태로 만들었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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