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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시대의 사회혁신 프로젝트 연다'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추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지역과 사회현안을 해결하는 디지털 사회혁신의 일환으로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자체, 사회적기업, 연구기관 등 대상 공모를 통해 최종 5개 과제를 선정했다. 교육 플랫폼 '유니라이언'(UniLion·사단법인 멋쟁이사자처럼)은 SW 비전공자와 ICT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ICT 및 프로그래밍 교육을 제공한다. 행복나눔 프로젝트(서울 구로구)는 지역 청각장애인, 노인 등의 안전과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사업을 펼친다. 광주 북구에서는 주민참여 환경맵을 통한 클린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실버넷TV는 ICT와 농업지식을 접목하는 교육을 통해 농업공동체에 ICT를 확산하는 활동을 한다. 사회적협동조합 에스이임파워는 동전 관리와 관련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를 실행에 옮긴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화진흥원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25개 국민참여 과제를 발굴해 추진해 왔다. 디지털 사회혁신에 대한 사회적 수요에 대응해 시민이 참여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아이디어와 소그룹 연구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디지털 사회혁신(DSI) 아이디어 공모대회'도 오는 21일 연다. 공모대회에서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는 파일럿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국민 서비스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두진 NIA 본부장은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키우면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사회혁신 확산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훈 인턴기자  vision70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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