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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주), 울산 남구 사회적경제조직 창업팀 지원금 전달해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취약계층 고용,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이 목적

울산 남구는 2일 SK에너지(주)에서 남구청을 방문해 남구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을 위한 창업 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규 남구청장, SK에너지(주) 백부기 대외협력실장,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미정팀장, (사)울산사회경제연구원 이상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취약계층 고용,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조직(사회적기업․마을기업) 창업팀 육성사업 지원을 위해 기탁한 것으로, 이 성금으로 남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창업팀을 발굴하고 창업지원금, 창업공간, 창업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SK에너지는 2015년부터 4년째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해 남구에 기탁을 하고 있다. 그동안 기탁된 성금 4억 5천만원으로 18개의 창업팀이 선발됐으며,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및 울산시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8개가 지정되고 2017년 6개 창업팀이 올해 신청 준비 중이다.

앞서 지정된 창업팀들은 총 12억원 이상의 매출과 취약계층에게 51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SK에너지 백부기 대외협력실장은 "남구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울산 지역을 위한 사회적경제 창업팀 지원 육성사업이 꾸준히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 역시 사회적 가치실현을 우선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창업팀 발굴․육성을 적극 지원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생태계를 지속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SK에너지(주)의 사회적경제를 육성하기 위한 꾸준한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기대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세훈 인턴기자  vision70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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