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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조직체들이 '유통기업' 설립충남따숨상사협동조합 창립…67개사 참여해 제품 공동 유통 추진

충청남도 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판로 개척과 유통을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1일 도에 따르면 '충남따숨상사협동조합(이하 따숨상사)'은 지난달 31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따숨상사는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체들이 공동으로 마케팅 활동을 펴기 위해 출자해 설립·운영하는 유통기업이다. 따숨상사에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6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출자금 1억 4370만 원을 확보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태신 이사장을 비롯 15명의 임원진을 구성했다. 신동헌 충청남도 경제통상실장은 "사회적경제 관련 모든 조직은 도정의 가장 핵심적인 동반자다"며 "충남의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나아가겠다"며 따숨상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총회 이후에는 '충남 사회적경제 생태계 내에서의 따숨상사의 위상과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실시했다. 이 토론에서 유재룡 충청남도 경제정책과장은 "따숨상사의 조기 연착륙을 위해 민관 협조체계 구축이 절실하다"라며 지역 대기업 및 공기업 등과 연계한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는 행정안전부와 구상 중인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 사업'을 통해 따숨상사의 조기 연착륙을 도울 방안을 모색 중이다.

전세훈 인턴기자  vision70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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