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도시재생 모델' 싱가포르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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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도시재생 모델' 싱가포르로 가다
싱가포르국립대(NUS) 학생대표단 도시재생 사례 탐방 위해 서울시 방문해
  • 2018.07.27 17:52
  • by 전세훈 인턴기자
서울로7017의 야경/ 출처: 서울시

싱가포르국립대(NUS) 디자인환경대학 부동산학과 교수진 및 학생대표단 35명이 2018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도시인 서울의 도시재생 사례를 탐방하기 위해 지난 25일(수) 서울시를 방문했다. 대학 측은 총 4박 5일 일정으로 서울시청을 비롯해, 서울로7017, 청계천, 청계천박물관, 대학, 주요 건축 랜드마크 등을 방문했다.

서울시는 도시계획 및 도시재생 사례연구를 위해 방문하는 싱가포르국립대(NUS) 대표단에 서울시 도시재생 추진배경과 성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 서울로7017 ▲ 다시세운 프로젝트 ▲ 문화비축기지 ▲ 창신숭인지역 등 도시재생 성공사례와 추진과정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서울로7017과 청계천(박물관 견학 포함) 일대는 현장시찰 및 브리핑을 제공함으로써 생생한 체험학습이 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로7017’은 안전문제로 철거하려던 고가를 보행로로 개장한 것으로 서울역의 동과 서를 연결하여 주변 낙후지역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다시세운 프로젝트’는 쇠퇴한 세운상가 주변을 4차 산업의 혁신파급 거점으로 만들어냈으며, 종묘에서 남산까지 보행통로를 연결해 보행재생, 산업재생, 공동체 재생을 도모하고 있다. ‘문화비축기지’는 41년간 방치됐던 지하 석유비축기지를 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 사업으로 기존자원을 재활용해 만들어진 대표적인 재생 랜드마크이다. ‘창신숭인지역’은 기존의 대규모 철거개발방식에서 탈피하여 지역을 보전하면서도 점진적 발전을 도모하는 재생사업(마을배움터, 백남준기념관, 봉제역사관 조성 등)을 전국 최초로 진행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는 곳이다.

 강필영 국제협력관은 “이달 초 싱가포르에서 리콴유 세계도시상을 수상한 직후에 싱가포르 유수 대학인 싱가포르국립대에서 서울시청을 방문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 우수한 도시계획정책이 널리 알려지고 여러 도시들과 공유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우수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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