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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도약의 날개를 펴다
전주시청

전주시는 도시재생을 통해 역세권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진행 한다. 특히 하루 평균 8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호남의 대표 관문인 전주역 인근 '첫마중권역'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권을 회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그동안 육성한 사회적경제 주체 및 청년들과 함께 ▲역세권 혁신거점 조성 ▲창업 생태계 조성 ▲생태 중심 도시 공간 재생 ▲시민과 꽃피우는 상생 기반 마련을 주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마중권역'은 과거 부도심 기능의 상권을 형성했으나, 지난 2000년대 이후 서부신시가지 개발과 전북혁신도시 조성 등으로 인한 상업 기능의 분산과 주변 행정 업무 기능 이전으로 노후화된 숙박·위락시설 등으로 편향된 상업시설만이 남아있는 지역이다. 또, 상업 불균형과 도시 공간 단절(주거·상업지역)이 심화되는 등 지역 경제가 활력을 잃고 지속적으로 쇠퇴되고 있어 상권 체질 개선을 통한 도시 활력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전주시는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여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도시’실현을 위해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이행증진과 참여를 최우선으로 목표로 두고 도시재생대학과 주민협의체 모임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도시 재생 활성화와 상권 변화를 주도할 추진 동력 확보 및 사업 실현 가능성 향상을 위해서도 ▲LH전북지역본부(노후공공청사복합개발 등) ▲(재)전주푸드(협동조합 기반 음식산업특화 등)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창업지원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멘토단 상담 지원) ▲덕진경찰서(범죄예방컨설팅 등) ▲전북대 창업지원단(지역 특화산업 창업 가치 생태계 구축 등) ▲전북대 창업교육센터(창업지원체계 구축 및 창업역량강화 등) ▲전주대 창업지원단(창업아이템 사업화 등) 등 8개 기관과 상호 협력적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또한, 타당성 있는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국토교통부·LH도시재생지원기구 자문, 13인의 도시재생전문가 자문, 관련기관·관련부서와 전략회의 및 행정협의회 회의 개최하고, 서성원 전주도시혁신센터 도시재생지원국장을 사업 총괄코디네이터로 임명하는 등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비전인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여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도시’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김종엽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마련하고 쇠퇴하고 있는 도시 중심 기능을 활성화시켜 찬란한 도시, 전주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국가 정책과 결을 같이 하는 도시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지원을 위한 계획을 지원할 구체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실현과 건전한 도시 중심기능 회복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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