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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서울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논하는 제 1회 임팩트메이커스 개최

서울시는 지난 5일(목) 마이크임팩트스쿨(종로구 우정국로2길 21)에서 기업‧재단 사회공헌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팩트메이커스’를 개최했다. '임팩트메이커스'란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섹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파급효과와 성과를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기업 사회공헌 관계자의 모임이다. 

서울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의 복지수요가 다양해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사회공헌의 협력 증진과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달 1회, 총 4번에 걸쳐 열리는 ‘임팩트메이커스’를 통해 서울시는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협력기반을 조성, 기업들이 쌓은 사회공헌사업 노하우 공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5일 첫 번째 모임에서는 KOSRI(Korea Social Responsibility Institute) 고대권 공동대표의 ‘사회공헌 무엇이 위기인가: 위기에 대한 진단’ 발표를 시작으로 전략적인 사회공헌활동의 해법을 모색한다.

이어 다양한 위기 대응을 위한 소통전략과 사회문제 해결 주체로서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고민과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제1차 ‘임팩트메이커스’ 에서는 ▲ 사회공헌 무엇이 위기인가: 위기에 대한 진단(고대권 KOSRI 공동대표)  ▲ 사회공헌 어떻게 소통해야 하나: 커뮤니케이션 전략(최진 KPR 이사) ▲사회문제 해결 주체로서의 기업 사회공헌(김민석 LG전자 팀장)

이 같은 사회공헌담당자 모임을 통해 시는 각 기업의 관심 분야와 각 회차 별로 선정된 사회공헌 의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책을 보다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사회공헌담당자 간 협업기반이 조성되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회복지현장 및 복지취약계층의 복지수요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복지현장과 기업 간 네트워킹 구축으로 안정적인 민간 주도의 협력기반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이 주체자로 사회문제해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동기 부여와 역량 강화를 목표로 민간 사회공헌담당자들의 교류와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배형우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장은 “이번 자리에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체계의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 사회공헌담당자 모임 참가를 원하는 기업 및 재단 관계자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공헌정보센터 홈페이지(http:// scc.seoul.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02-2021-1761~4로 할 수 있다. 

전세훈 인턴기자  vision70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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