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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사회적기업과 함께 한다국토부,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28개 지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할 국토교통형 예비 사회적기업 28곳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 주체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1차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 28곳

국토부는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국토교통형 예비 사회적기업 신청을 받았고, 최종 71개 기업이 지원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의 4대 목표(▲주거복지 실현 ▲사회통합 ▲지역기반 일자리 창출 ▲도시경쟁력 회복)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업을 수반하는 사업인지 여부를 판단하였다. 

특히, 사회주택·공공임대상가·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주택·건축·도시 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들이 선정되었다.

사진 - 녹색친구들 홈페이지

#(주)녹색친구들 토지임대부 사회주택(국공유지 등의 토지를 임대하여 임대주택 건설 및 운영), 빈집 살리기형 사회주택(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임대주택으로 공급) 등 사회주택의 기획·개발 및 운영을 통해 종합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커뮤니티 공간(카페, 작은 도서관 등) 조성 및 공동체 활성화 교육 등을 통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입주민 주도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사진 - 더함 '위스테이' 페이스북 페이지

#유한책임회사 더함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사업을 운영한다. 시공사, 자산관리회사, 건축설계회사가 함께 연합체를 구성하여 아파트 단지형 마을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계획 과정에서부터 단지 내 공동체 시설과 프로그램 구성에 조합원(입주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사진 - 사회적협동조합 문화숨 홈페이지

#사회적협동조합 문화숨 문화를 통해 지역 고유 특성과 가치를 발굴하여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 문화 콘텐츠 발굴, 도시재생 인적자원 양성을 위한 교육, 커뮤니티 공간 기획 및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21일 정부세종청사 14동 대회의실에서는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공동 연수가 개최된다. 연수를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비사회적기업의 역할과 의무 등이 안내된다.

국토부는 ‘사업화 지원비’ 지원 대상 선정 및 주택도시기금 수요자 중심형 기금 융자상품 실행을 위한 보증 심사 시 가점을 부여(국토교통부 자체 지원 사항)하는 등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이 도시재생 경제주체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제2차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올해 하반기(9월 예정)에도 모집할 예정이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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