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선정 9월의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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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선정 9월의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 2023.09.27 12:54
  • by 정화령 기자

기획재정부는 2023년 9월의 협동조합으로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이하 휴먼케어)'를 소개한다. 

▲ 휴먼케어 사회적협동조합 조직변경 기념식. ⓒ기획재정부
▲ 휴먼케어 사회적협동조합 조직변경 기념식. ⓒ기획재정부

휴먼케어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8년 우리사주제도 주식회사로 출발했다. '좋은 일자리에서 좋은 서비스가 나온다'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공동체'를 경영하기 위하여 자활기업으로 설립 후 2019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했다. 이러한 역할 수행에는 비영리법인이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123명의 직원 조합원을 포함하여 생산자‧후원자 조합원 총 164명이 약 3.3억 원의 출자금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중 86명은 매월 총 약 7백만 원을 정기적으로 출자하며, 요양원 신축 등 신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 방문 목욕 사업 운영 장면. ⓒ기획재정부
▲ 방문 목욕 사업 운영 장면. ⓒ기획재정부

노인과 장애인 대상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향상을 도모하는 휴먼케어는 ▲방문 요양과 목욕‧장애인 활동 지원사업 등 방문형 서비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와 청소년 방과 후 활동 서비스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요양원과 주‧야간 보호센터‧단기 돌봄센터 운영 등 시설‧위탁시설 사업 ▲장애인 보조기기 대여와 장애인 보장구 판매 등 기기 사업을 수행한다. 2023년 경영공시에 따르면 이를 통한 연간 매출액은 약 7.3억 원이다.

특히, 주거환경개선 등 지역에 필요한 통합돌봄을 실천하기 위하여 주거복지센터, 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분 농산물 나눔 사업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휴먼케어 요양원 개소식. ⓒ기획재정부
▲ 휴먼케어 요양원 개소식. ⓒ기획재정부

송유정 이사장은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공동체를 실현하며 더 넓고 깊은 복지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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