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살리기 네트워크, 휴가철 맞아 첫 연합 플로깅 행사 '동해번쩍 서해번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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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 네트워크, 휴가철 맞아 첫 연합 플로깅 행사 '동해번쩍 서해번쩍' 개최
7월 동안 동해 및 서해 일대 연합 플로깅 행사 진행
6월 20일부터 SNS로 봉사활동 신청자 모집 나서
  • 2022.06.20 11:17
  • by 노윤정 기자
ⓒ바다살리기 네트워크 운영사무국
ⓒ바다살리기 네트워크 운영사무국

바다살리기 네트워크가 휴가철을 맞아 해양보호단체 연합 플로깅 행사 '동해번쩍 서해번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청년 의제별 네트워크 지원사업 <N개의 연결>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하게 된 이번 플로깅 행사는 바다살리기 네트워크 결성 이후 첫 연합 해변정화 활동이다.   

동해 권역은 쓰담속초와 바다키퍼가 주관하며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고성(2일), 속초(3일), 양양(9일), 강릉(10일) 일대에서 진행된다. 서해 권역은 해양환경보호 단체 레디(Redi)와 소셜벤처 프로젝트퀘스천이 행사 주관에 참여하며, 7월 16일 영종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며, 동해권역은 쓰담속초와 바다키퍼 인스타그램에서, 서해권역은 레디 인스타그램에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오는 25일 오후 6시에는 연합 비치플로깅 - 동해번쩍 서해번쩍 신청자 모집과 함께 자원봉사자를 위한 온라인 사전 설명회가 개최된다. 사전 설명회에서는 이번 행사의 취지와 배경과 더불어 프로그램 안내 및 질의 시간 등의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사전 온라인 설명회 신청은 6월 24일(오후3시 마감)까지 바다살리기 네트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바다살리기 네트워크 사무국은 "서울시 지원으로 서울시 청년들과 지역 청년들이 힘을 모아 의미있는 네트워크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바다살리기 네트워크에서 해양보호단체와 환경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서해 권역 행사를 추진 단체 중 한 곳인 프로젝트퀘스천 최은원 대표는 "매년 휴가철이 되면 유명 해수욕장 일대에 쓰레기 문제가 불거진다"라며 "이번 비치 플로깅을 통해 우리에게 쉼과 추억을 주는 바다의 소중함을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말 발족한 바다살리기 네트워크는 고스트다이빙, 디프다제주, 바다키퍼, 사단법인제주바당, 쓰줍인(쓰레기를 줍는 사람들), 오션케어, 작은 것이 아름답다, PESCE(페셰), 프로젝트퀘스천, 플로깅제주, 플로빙코리아, 해양환경보호단체 레디,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각지에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 중인 해양환경단체 13곳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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