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치매안심센터-대방동, 치매안심마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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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치매안심센터-대방동, 치매안심마을 업무협약 체결
  • 2022.02.09 15:00
  • by 노윤정 기자
▲ 상도동 치매안심마을 캠페인 모습. ⓒ동작구
▲ 상도동 치매안심마을 캠페인 모습. ⓒ동작구

서울시 동작구가 치매안심마을 활성화 등의 사업을 통해 치매 돌봄거버넌스를 구축한다.

동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돌봄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월 대방동과 치매안심마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존엄성을 유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동작구치매안심센터가 조성한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사당1동에서 시작해 상도3동, 상도4동, 대방동으로 확대됐다.

센터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자조모임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 치매 조기 검진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방동 내 개인사업장을 대상으로 치매안심가맹점 모집 및 치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치매 환자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치매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안심마을로 지정된 4개 동을 활성화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치매 예방 및 환자 지원을 위한 돌봄 체계를 확대해 치매 친화적 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성희 건강관리과장은 "치매안심마을 활성화를 통해 치매 안전망을 형성하고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작구치매안심센터와 대방동은 주민들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행복한 기억 찾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 '치매 예방을 위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대회'를 추진하는 등 치매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대회는 관내 지역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3·3·3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3·3·3 수칙이란 ▲3권(즐길 것) 운동·식사·독서 ▲3금(참을 것) 절주·금연·뇌손상 예방 ▲3행(챙길 것) 건강검진·소통·치매조기발견 등을 의미한다.

현재 동작구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치매 검진, 상담, 프로그램 등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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