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ㅓ하시는 Zㅣ요?] 제로웨이스트로 만든 보석이 더 빛나는 이유
상태바
[Mㅓ하시는 Zㅣ요?] 제로웨이스트로 만든 보석이 더 빛나는 이유
홍다혜 그래픽 디자이너, 파라디소 주얼리 대표 인터뷰
  • 2021.12.25 18:00
  • by 송소연 기자
12:38

Q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홍다혜입니다. 본캐는 사회적기업의 그래픽 디자이너이고, 부캐는 주얼리 브랜드 '파라디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캐가 본캐를 넘어서려 고군분투 중입니다. 저의 관심사를 어떻게 보여드릴까 하다 저의 관심사를 모아 놓은 사진으로 소개하겠습니다.

▲ 관심사를 모아 놓은 사진들 [사진=본인 제공] 
▲ 관심사를 모아 놓은 사진들 [사진=본인 제공] 

# 작고 반짝이는 이쁜 걸 좋아하는 사람! 
첫 번째, 두 번째 사진은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에서 채집한 씨글라스(바다유리)예요. 씨글라스는 깨진 유리병조각이 파도를 만나 다듬어 져서 보석처럼 만들어지는 것을 가리켜요. 이런 바다유리를 가마에 구워 재가공하면, 유리 밀도도 높아지고 더 반짝반짝 빛나는 주얼리로 변신합니다.

# 반려 식물 집사!
세 번째 사진은 오묘한 매력이 있는 저희 집 반려 식물 '아스파라거스 아누스'입니다. 자연을 좋아해 집안 곳곳 초록이들을 모시고(?) 사는데요. 가끔 너무 쑥쑥 자라 깜짝 놀라곤 합니다.

# 요리를 좋아해요!
네 번째 사진은 친구들과 차려 먹은 밥상 사진입니다. 요리에 진심인 편이고, 맛이 없으면 화나는 타입입니다(엄근진). 그래서 매끼 신중하게 고르는 편입니다. 친구들을 초대해 맛있는 요리를 나눠 먹는 걸 좋아하는데, 저희 집에 오면 배가 불러 터지기 전에는 탈출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저의 소소한 행운이었던 쌍란 사진인데요. 매일 소소한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자기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강릉 바다에서 비치코밍으로 발견한 바다유리 ⓒ파라디소 주얼리 
▲ 강릉 바다에서 비치코밍으로 발견한 바다유리 ⓒ파라디소 주얼리 

Q 업사이클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사회적기업 여행사의 디자이너로 일하다 보니 평소 여행 사업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에 대해 늘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행지에서 많은 쓰레기를 볼 수 있었고, 여행 과정 중 여행객이 만드는 쓰레기가 마음 한구석을 무겁게 했습니다. 

'바다유리'는 이쁜 단어처럼 실제 생김새도 보석처럼 아름다워요. 저는 바다에 가면 종종 해안가에서 고목이나 조개껍질, 바다유리 등을 주워오는 것이 취미였습니다. 그냥 예쁜 유리조각 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환경에 더 관심이 생긴 뒤로 접한 기사를 통해 바다유리가 해양 쓰레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중 함덕해수욕장을 따라 걸은 적이 있어요. 혼자서 1시간 정도 걸으며 바다유리를 수거했는데, 소주병 3병 분량이 될 정도로 많은 양이 모였어요. 마모되지 않은 바다유리는 위험할 뿐 아니라 공기 투과되지 않아 해양 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한 해 동안 발생하는 해양 쓰레기는 약 18톤으로 그중 유리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6%입니다. 약 1톤의 유리가 바다에 버려지거나 흘러 들어가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폐유리들로 무언가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유리 쓰레기를 분류해보니 초록, 갈색, 연한하늘색, 투명 유리 등이 더라구요. 주말마다 가는 공방에서 주워온 폐유리로 여러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유리는 열을 가하면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재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바다유리 뿐만 아니라, 도시에서 플로깅을 진행해보니 깨진 유리 또한 만만치 않게 많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시와 바다의 폐유리를 활용해 업사이클 주얼리를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리틀빅스피커'를 통해 다양한 실험으로 머릿속에 있던 생각을 실제 결과물로 확장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파라디소 주얼리
ⓒ파라디소 주얼리

Q '업사이클 주얼리'라는 단어가 조금은 생소한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업사이클 주얼리는 폐유리 같은 쓰레기를 소재로 활용해 고부가 가치 상품인 주얼리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운영하는 '파라디소 주얼리'는 플로깅과 비치코밍(해변(beach)을 빗질(combing)하듯이 조개껍데기, 유리조각 따위의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것)을 통해 도시와 바다에서 채집한 폐유리를 업사이클링 주얼리로 재탄생 시킵니다. 재활용되지 못하는 유리 중에서도, 깨지거나 부서져 처치 곤란한 유리를 '업사이클 주얼리'소재로 다루는 실험을 진행했고, '퓨징기법(Fusing, 팽장률을 이용한 유리공예 기법의 하나)'을 적용한 업사이클 원석과 '보석컷팅'기술을 적용한 업사이클 원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업물은 인스타그램(@paradiso_jewelry)이나 블로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원래부터 환경에 관심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라이프가 확산되기 전부터 일상생활에 할 수 있는 부분을 해왔던 것 같아요. 재활용은 물론이고, 텀블러·다회용기 사용, 시장에서는 무조건 장바구니, 배달음식 되도록 지양하기, 여행지에서 내 주변 쓰레기 주워오기 등을 실천해왔습니다.

고양시로 이사 오기 전까지 망원시장 근처에서 4년간 거주했었습니다. 이사 후 합정동에 제로웨이스트숍인 '알맹상점'이 생겼을 땐 너무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왜 가까이 살 때 제로웨이스트숍이 없었을까'하고 말이죠. 지금은 여러 지역에 제로웨이스트숍이 많이 확산되어 기쁩니다. 기본적으로 과거로 돌아가는 삶, 로컬소비가 결국엔 환경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면에서 내 주변에 더 많은 제로웨이스트숍, 포장 없는 소비가 가능한 상권이 더 많이 생겨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Q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 진행한 '리틀빅스피커'은 어떤 프로그램이었나요?

리틀빅스피커는 청년이 만드는 사회적경제 혁신사업 모델 지원사업입니다.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분야의 여성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 시켜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던 것 같아요. 리틀빅스피커에서 돋보였던 점은,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이었어요. 멘토링, 공통프로그램, 비즈니스모델 워크숍, 넥스트 101 같은 공통 프로그램이 많았어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씩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 고령자나 장애인과 같이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물리적이며 제도적인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 제로웨이스트, 심리상담, 비건, 젠더 이슈 등 여러 사회적인 이슈를 관심사로 가진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좋았고, 서로 응원과 용기를 주고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비록 온라인 줌으로 소통하긴 했지만,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 앞으로 사회를 바꿔나갈 미래의 혁신가와 함께 다양한 얘기를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Q 리틀빅스피커 프로그램를 통해 진행한 '제로 투 제로'는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원래 프로젝트명은 'Zero to Zero : 0에서 0으로'이었습니다. 길다 보니 자연스레 그냥 '제로 투 제로' 프로젝트로 부르고 있더라고요. "0에서 0으로"라는 뜻처럼 모든 쓰레기가 0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짓게 된 이름입니다. 자원순환의 의미도 들어가 있습니다. 0이라는 게 순환의 고리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제로 투 제로 프로젝트는 "쓰레기가 없는 여행, 내가 만들 쓰레기를 미래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여행, 그런 여행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제로 투 제로 프로젝트를 통해 쓰레기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수거한 쓰레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여행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탄소를 배출하는 여행 방식을 돌아보고 쓰레기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방식을 실험하고자 했습니다. 쓰레기 없는 여행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공유하고 여행지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재료로 업사이클 주얼리를 제작해 자원 선순환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한 실험의 일환으로 플로깅과 비치코밍을 통해 도시와 바다에서 채집한 폐유리를 아름다운 주얼리로 재탄생시킨 결과물을 선보였습니다. 

▲ 제로웨이스트 여행방법이 담긴 리플렛. ⓒ파라디소 주얼리 
▲ 제로웨이스트 여행방법이 담긴 리플렛. ⓒ파라디소 주얼리 
▲ 성북구 제로웨이스트샾 '순환지구'에서 열린 업사이클 주얼리 전시. ⓒ파라디소 주얼리
▲ 성북구 제로웨이스트샾 '순환지구'에서 열린 업사이클 주얼리 전시. ⓒ파라디소 주얼리

3개월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던 것 같아요. 주말 없이 여러 일을 처리하며 너무 욕심을 부렸나 싶었지만,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결심했던 '하지 못한 것을 해보는 것'에 집중하며 여러 일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기간 업사이클 유리 공예 're:bottle' 시리즈로 알려진 박선민 작가에게 유리 공예에 관한 자문도 구하기도 했고요. 

제로웨이스트 여행을 떠나기 전 불광천에서 참여자들과 첫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만남에서 불광천 플로깅과 업사이클 주얼리 제작 시간을 가지며, 제로웨이스트 여행을 떠나기 위한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만남은 첫 번째 만남에서 서로 나누었던 제로웨이스트 여행 방법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여행지에서 수거한 폐유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보았고, 제로웨이스트 여행매뉴얼 리플렛을 제작했습니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여정은 전시였는데요, 성북구 제로웨이스트샾 '순환지구'에서 업사이클 주얼리와 제로웨이스트 여행 매뉴얼 리플렛을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 불광천 플로깅 장면 ⓒ파라디소 주얼리 
▲ 불광천 플로깅 장면 ⓒ파라디소 주얼리 

Q '제로 투 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소개할만한 에피소드가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불광천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을 때 지역 어르신들이 착한 일 한다며 칭찬해주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어른이 되고 타인으로부터 칭찬받는 일이 드문데, 괜시리 더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함께 사회적 가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가 확보되었을 때 기뻤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해양 정화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인 '휴먼인 러브(@hil_earth)'와 연락이 닿게 되었습니다. 해양 정화 활동 중 바다에서 줍는 폐유리의 양은 얼마 정도인지, 폐유리를 수거하게 되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또 향후 폐유리를 업싸이클 주얼리 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내줄 수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흔쾌히 허락해주시며, "안그래도 폐유리로 만든 주얼리가 너무 예뻐 먼저 보내주려고 하셨다고 했다"라고 하셨을 때 굉장히 기쁘고,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전시, 설문조사 등 홍보를 진행하며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폐유리 같지 않다' '폐유리가 이렇게까지 변신할 수 있다니 놀랍다' '말하지 않으면 폐유리인 줄 몰랐을 것이다'였습니다. 버리면 그저 쓰레기였을 폐유리를 새로운 가치로 변화시키고 싶었던 목표에 부합하는 피드백이라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 시켜 많은 폐유리가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한 순간이었습니다.

Q '제로 투 제로'를 기획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신 부분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 키워드는 '자원 선순환'입니다. 쓰레기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여행을 기획하고 떠나보는 것. 또 여행지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해 업사이클 주얼리와 제로웨이스트 여행 매뉴얼을 만드는 프로젝트였기에 매 순간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참여자들에게 미리 텀블러와 다회용기를 들고 와주길 요청하는 등 실제로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하지 못한 것을 해보는 것'입니다. 업사이클 주얼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작해 보고 싶었지만, 금전적 어려움과 두려움으로 적극적인 실행은 어려웠습니다. 쓰레기와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여행을 여럿이 떠나보고 싶었지만 이 또한 마음속에 품고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로투제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땐 하고 싶은 건 다 해보자고 결심했고 정말 하고 싶은걸 다 할 수 있었습니다.

▲ '제로 투 제로' 프로젝트. 실제로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들. ⓒ파라디소 주얼리 
▲ '제로 투 제로' 프로젝트. 실제로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들. ⓒ파라디소 주얼리 

Q '부캐'란 '본캐릭터' 외에 새롭게 만든 '부캐릭터'의 줄임말로 지금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면서 '평소의 나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모습이나 캐릭터'를 칭하는 말로 사용되는데요. 디자이너라는 본캐와 부캐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과 좋은 점이 있다면?

좋은 점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오해하시면 곤란한데요. 회사 일이 싫다는 건 아닙니다.(웃음) 취미였던 금속공예를 5년간 지속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업으로 삼길 바라는 건 어쩌면 그저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을 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어려운 점은 시간 관리입니다.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 부캐 활동을 주로 하기에 스케줄 관리는 필수입니다. 프로젝트는 기간이 딱 정해져 있었고 할 일은 많았기에 3개월 동안 거의 주말 없이 일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는 시간이라 그런지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즐거웠습니다.

Q 제로투제로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용기'입니다. 제가 만드는 업사이클 주얼리가 그저 나에게만 아름다워 보이는 것인지 두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정말 생판 모르는 분들이 폐유리 업사이클 주얼리를 보고 같은 마음을 느끼고 직접 구매도 해주셨을 때 '아 나만의 생각이 아니구나.'하는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1시간 넘는 거리에 사시는 분이 인스타그램 전시 홍보를 보고 일부러 가게로 방문해 상품을 사가셨을 때 엄청난 기쁨을 느꼈습니다. 업사이클에 관심이 많으셨던 그분의 구매로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소규모 타깃이지만, 오히려 마니아층을 겨냥한 상품으로 개발하면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향후 제품의 퀄리티를 높여 더 많은 사람에게 선보이고 싶습니다. 많이 알려져서 결국엔 대중성 있는 브랜드로 발전하고 싶습니다.

▲ 홍다혜 파라디소 주얼리 대표 [사진=본인 제공] 
▲ 홍다혜 파라디소 주얼리 대표 [사진=본인 제공] 

Q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업사이클 주얼리와 랩 그로운(Lab Grown, 실험실에서 배양하는)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아이템으로 저탄소 주얼리 브랜드를 만들어 2022 사회적 기업 육성사업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폐유리, 폐아크릴 등 재활용되지 못하는 자투리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주얼리 라인과, 채굴에서 발생하는 탄소와 환경 오염을 줄이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주얼리 라인을 비즈니스 모델로 해서 탄소를 절감하는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저탄소 주얼리 브랜드로 환경오염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리틀빅스피커를 통해 검증했던 플로깅 + 업사이클 제품 제작 체험을 확대시켜보고 싶기도 하고요. 업사이클 제품에 대한 부담스럽고 실용적이지 않다는 인식 깨고 아름답고 실용적인 업사이클 주얼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라이프인 열린인터뷰 독점기사는 후원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독자분들은 로그인을 하시면 독점기사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후원독자가 아닌 분들은 이번 기회에 라이프인에 후원을 해보세요.
독립언론을 함께 만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소연 기자
송소연 기자
사회적경제 관점으로 바라보고, 사회적가치를 담아내겠습니다.
중요기사
인기기사
  • (04214)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5 제일빌딩 1206호
  • 제호 : 라이프인
  • 법인명 : 라이프인 사회적협동조합
  • 사업자등록번호 : 544-82-00132
  • 대표자 : 김찬호
  • 대표메일 : lifein7070@gmail.com
  • 대표전화 : 070-4705-7070
  • 팩스 : 070-4705-7077
  • 등록번호 : 서울 아 04445
  • 등록일 : 20147-04-03
  • 발행일 : 2017-04-24
  • 발행인 : 김찬호
  • 편집인 : 이진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소연
  • 라이프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라이프인.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