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예산 놓고 시민사회와 연일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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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산 놓고 시민사회와 연일 진통
  • 2021.11.16 12:13
  • by 김정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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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022년 사회적경제, 마을자치 등의 예산을 삭감하면서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 시민사회와의 갈등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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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시의회 앞에서는 서울시마을법인협의회, 서울시민사회네트워크, 서울마을활동가연대, 서울마을자치센터연합 등 풀뿌리 지역사회 4개 단위가 참여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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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들은 검은 상복과 검은 마스크 복장을 갖추고 1인 시위를 진행하는 한편 "서울의 민주주의가 죽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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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시의회 앞에서는 마을조직 외에도 노동자종합지원센터, TBS 등 내년도 예산삭감에 항의하는 조직들의 기자회견과 1인 시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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