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포토뉴스] 플라스틱 미트 패드, 생협 공제...눈길 간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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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포토뉴스] 플라스틱 미트 패드, 생협 공제...눈길 간 국감
  • 2021.10.31 09:00
  • by 김정란 기자
▲ 고기 핏물 흡수패드에 관해 질의하고 있는 안호영 의원.ⓒ안호영의원실
▲ 고기 핏물 흡수패드에 관해 질의하고 있는 안호영 의원. ⓒ안호영의원실

10월은 국정감사가 열리는 달이다. 10월 1일부터 3주간 실시된 2021 국정감사에서는 대선정국과 관련한 이슈들이 눈길을 끌었지만, 우리의 생활과 관련한 화젯거리도 많이 거론됐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은 20일 환경부 종합국정감사에서 미세 플라스틱 성분인 SAP(고흡수성수지, Super Absorbent Polymer) 물질로 인한 위험성을 지적했다. 핏물 흡수패드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것. 이 과정에서 생분해성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에콜그린텍의 생분해성 소재 미트패드가 관심을 얻기도 했다.

법안이 있지만 시행령 마련 미비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생협 공제와 관련된 안건도 눈길을 끌었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생협 공제사업에 대한 질의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위원장은 생협 공제사업과 관련해 "(생협 공제사업은) 입법과정이 완료가 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 하위 법령에 있어서의 정비 문제가 아니라 법적 제도가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연내 시행에 난색을 표했다.

공정위는 이후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서면질의 답변서를 통해 공정위가 10월부터 구성·운영하는 생협 공제사업 T/F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도 공개하면서도, 생협 공제사업과 관련해 늦어도 12월까지 방안이 도출되고, 내년 초에는 시행될 수 있느냐의 질문에는 "생협 공제사업은 소비자 피해 우려가 있고 보험업법 회피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며, 현 단계에서 기한에 관해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움이 있다. 양해의 말씀을 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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