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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된 두레 "20년도 자립과 협동의 길 걷겠다"두레생협연합회 제21차(법인8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두레생협연합회가 지난 9일 서울여성플라자 대회의실에서 '제21차(법인8차)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의원, 활동가, 단체관계자,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실적보고 및 결산승인과 18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지난해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기념식)와 2부(정기총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기념식은 기념사 및 축사, 필리핀 연수보고, 감사패 전달, 임원 퇴임식, GMO반대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이 끝나고 2부 총회에서는 회순에 따라 성원보고(100명 중 87명 참석)를 마친 후 2018년 대의원 정기 총회 개회를 알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감사보고 ▲2017년 사업보고 및 결산, 결손금 처리(안) ▲정관개정 ▲임원선출 및 보선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차입금 최고 한도액 승인 ▲기타안건 등 총 7개의 의안이 심의 의결됐다.

2018년도 두레생협연합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는 신임이사 1명 등 총 6명의 이사*를 새롭게 임원으로 선임했다. 선출된 임원의 임기는 신임임원은 선출된 날로부터 3년, 보선임원은 전임자의 임기 종료일까지다.  

* 김선옥(춘천두레생협 이사장, 보선), 김은숙(고양파주두레생협 이사장, 보선), 송미경(주민두레생협 이사장, 신임), 윤미희(푸른두레생협 이사장, 보선), 이시재(에코생협 이사장, 보선), 최미경(안양YMCA등대생협 이사장, 보선)

총회에서 의결된 2018년 사업계획 목표(슬러건)는 ▲두레생활재로 세상을 변화시킨다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두레생협 ▲사람이 보이는 활동, 함께 커나가는 관계 등이다.

이를 위한 핵심과제는 ▲두레생협다운 생활재 개발과 개선 ▲안전안심 기반 강화 ▲지속적인 사업기반 조성 ▲조합원의 성장과 협동하는 두레만들기 등이다. 

김혜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20년 주년 행사를 진행한 두레생협연합회가 청년 두레에서 성년 두레로 성숙해 나가길 바라며, 조합원, 생산자, 실무자가 손잡고 앞으로 나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레생협연합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연합회의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 임직원 및 생산자, 회원생협을 선정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장기근속 감사패 수상자 : 김성기 두레생협연합회 전무이사, 구상윤 푸른두레생협 상무이사, 김창근 두레올팜넷 상무이사, 백형호 경기두레생협 상무이사, 오승현 두레생산자회 사무국장, 이용진 경기남부두레생협 상무이사
▲ 생산자 감사패 수상자 : 원혁정 생산자(유정란), 담채원 박대곤 대표, 광양매실작목반 김병길 대표
▲ 감사패 수상 협회회원 : 푸른두레생협(서명희 이사장), 참좋은두레생협 (남영희 이사장)

또한 푸른두레생협 서명희 이사장, 고양파주두레생협 소순덕 이사장, 팔당생명살림생협 운학 이사장, 서울북부두레생협 김현미 이사장, 부천YMCA등대생협 김영주 이사장, 군포YMCA등대생협 김옥주 이사장 등이 이번 정기 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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