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탄소배출 줄이는 '충격공작소' 출격
상태바
충청남도, 탄소배출 줄이는 '충격공작소' 출격
충청남도‧충청사회혁신센터, '찾아가는 친환경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 2021.05.24 16:51
  • by 송소연 기자
▲폐플라스틱 재활용 충격공작소 차량. '충격'은 폐자원 업사이클링을 통해 '충남의 품격'을 높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충청남도  
▲폐플라스틱 재활용 충격공작소 차량. '충격'은 폐자원 업사이클링을 통해 '충남의 품격'을 높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충청남도  

충청남도가 충남사회혁신센터와 함께 '충격공작소'를 본격 운영한다.

충격공작소는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등 기후환경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 속에 탄소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회혁신 생활실험(리빙랩)'의 일환이다.

'충격'은 폐자원 업사이클링(재활용)을 통해 '충남의 품격'을 높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충격공작소에는 3.5톤 윙바디 트럭에 폐플라스틱 분쇄기, 3D 프린터, 레이저 가공기 등의 장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생활물품(변기 시트 손잡이, 방충망 틈새 막이, 열쇠고리 등) 제작 등 체험이 가능하다. ▲폐현수막으로 플리츠 가방 만들기 ▲안 입는 티셔츠 리폼하기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생활소품 만들기 ▲3D 프린팅으로 망가진 부속품 만들기 등을 운영 한다.

▲ 충격공작소 워크숍 모습. ⓒ충청남도
▲ 충격공작소 워크숍 모습. ⓒ충청남도

충청남도 도민 20명 이상의 공동체라면 누구나 폐현수막, 안 입는 티셔츠 등을 준비하여 무료로 충격공작소의 출동을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3.5톤 트럭을 1박 2일 동안 주차할 수 있는 실내 또는 실외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 현재 충남사회혁신센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정한율 충청남도 공동체지원국장은 "충격공작소가 도내 곳곳을 누비며 도민의 친환경 인식 제고와 폐자원 업사이클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충격공작소를 필두로 도민 주도적 지역사회문제 해결과 사회혁신 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이프인 열린인터뷰 독점기사는 후원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독자분들은 로그인을 하시면 독점기사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후원독자가 아닌 분들은 이번 기회에 라이프인에 후원을 해보세요.
독립언론을 함께 만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소연 기자
송소연 기자
사회적경제 관점으로 바라보고, 사회적가치를 담아내겠습니다.
중요기사
인기기사
  • (04214)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5 제일빌딩 1206호
  • 제호 : 라이프인
  • 법인명 : 라이프인 사회적협동조합
  • 사업자등록번호 : 544-82-00132
  • 대표자 : 김찬호
  • 대표메일 : lifein7070@gmail.com
  • 대표전화 : 070-4705-7070
  • 팩스 : 070-4705-7077
  • 등록번호 : 서울 아 04445
  • 등록일 : 20147-04-03
  • 발행일 : 2017-04-24
  • 발행인 : 김찬호
  • 편집인 : 이진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소연
  • 라이프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라이프인.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