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기업 더함, 쏘카와 초소형 전기차 카셰어링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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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기업 더함, 쏘카와 초소형 전기차 카셰어링 업무협약
  • 2021.03.25 11:22
  • by 송소연 기자
▲ 김종빈 더함 이사(오른쪽)와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이 24일 서울 중구 '페이지 명동' 앞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더함
▲ 김종빈 더함 이사(오른쪽)와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이 24일 서울 중구 '페이지 명동' 앞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더함

아파트형 마을공동체 '위스테이'와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초소형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의 주택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소형 전기차 카셰어링을 아파트 단지 내에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비스가 처음 시행되는 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위스테이별내'다. 이번 MOU 체결 이후, 4월 중 서비스를 개시하고 총 3대의 초소형 전기차가 아파트 단지에 도입될 예정이다. 차량은 캠시스사의 "CEVO-C"로, 지난 2020년부터 쏘카에서 총 54대를 운영하며 안정성과 사업성을 검증받은 모델이다.

초소형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으로 아파트 주민들의 편의성 증진은 물론, 환경보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스테이별내가 위치한 지역은 주말마다 인구가 서울로 이동하면서 생기는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지역에 초소형 전기차 카셰어링이 정착한다면, 주말 및 휴일에 인접 상권 및 문화시설로 주민들의 발길을 돌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내년에는 경기도 고양시에 현재 시공 중인 '위스테이지축', '위스테이삼송'까지 서비스 지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위스테이지축의 경우, 539세대의 단지 규모, 인접의 교통요건 및 수요자 성향을 반영하여 더 큰 규모로 운영되는 서비스 모델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향후 더함이 추진하는 공동체 아파트 혹은 지구단위 개발 계획에서도 해당 서비스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양동수 더함 대표는 "이웃끼리 좋은 공동체를 만들고, 지역과 연계 발전하려는 협동조합 아파트 위스테이에 초소형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는 가장 잘 어울리는 공유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쏘카와의 좋은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입주민 편의와 사회적 가치 모두를 충족시키는 더 좋은 주거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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