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상생 네트워크 포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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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상생 네트워크 포럼'개최
  • 2020.12.16 22:43
  • by 송소연 기자
▲ 대전시 대덕구가 12월 21일 '공정·생태관광 상생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공감만세
▲ 대전시 대덕구가 12월 21일 '공정·생태관광 상생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공감만세

대전시 대덕구가 오는 21일 '공정·생태관광 상생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대덕구와 한국관광학회가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주민 관광사업체 육성과 관광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을 실행할 대덕형 공정·생태관광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유튜브'덕구티이비'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포럼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선언문'을 발표하고, 대덕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한 민간 주체는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네트워크'를 발족할 예정이다.

공정관광 조례를 다룬 대전시 대덕구의회 이경수 의원, 동구의회 강화평 의원, 서울시 중구의회 이승용 의원이 참여하고, 정선군'마을호텔 18번가'사례를 통해 지역재생과 지역관광의 융복합 모델들을 대덕구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탐색한다.

포럼은 박정현 대덕구청장의 '공정·생태관광 네트워크의 필요성'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고두환 공감만세 대표이사가 '더불어 행복한 솔루션, 공정관광'을, 2부에서는 김진용 마을호텔 18번가 상임이사가 '폐광촌에서 탄생한 마을호텔 이야기'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각 세션 토론에는 정병욱 한국관광학회장, 송현철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 박근수 대덕구 공정생태관광센터장 등이 참여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지속가능한 관광이 되려면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여행지 경제에 도움이 되며, 지역주민의 문화를 해치지 않아야 한다"라며 "공정·생태관광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프로그램이 보편화되면 공정·생태관광이 관광 트렌드의 하나로 정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이번 포럼의 취지를 전했다.

포럼 이후, 대덕구는 공정생태관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네트워크'를 설립해 공정·생태관광 업체들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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