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VAC 2020]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투자의 미래 임팩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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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AC 2020]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투자의 미래 임팩트 투자!
차이 나는 투자, 세상을 바꾸는 임팩트 투자(사회가치 투자)!
  • 2020.09.16 18:32
  • by 이진백 기자
임팩트 투자 선택이 아닌 필수.
▲ "임팩트 투자, 선택이 아닌 필수 모두가 노력해야 할 때". ⓒSOVAC 온라인 화면 갈무리.

'사회적 가치' 관련 국내 최대 민간축제인 '소셜밸류커넥트(Social Value Connect·SOVAC) 2020'이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강연, 토크쇼, 실시간 경연, 대학생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사회 문제의 해결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한다. 15일 열린 사회적 가치 축제 'SOVAC 2020'은 '차이 나는 투자! 세상을 바꾸는 임팩트 투자' 세션으로 꾸려졌다.

최근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ing, 사회가치 투자)라는 용어가 널리 회자되고 있다. 일반적 투자가 아닌 임팩트 투자란 무엇인가? '임팩트 투자'는 일반적으로 재무적인 이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사회적·환경적 성과도 달성하는 장기적 관점의 투자를 말한다. 기존의 투자가 경제적 성과에 초점을 맞췄다면, 임팩트 투자는 이러한 성과를 넘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무게를 두는 것이다. 코로나19 위기로 각국의 경제가 휘청거리는 지금, 경제적 성과를 지속해서 추구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성과 외에 추가적인 성과를 이루겠다는 임팩트 투자는 과연 현실적인 접근일까?

아나운서 신아영과 유명 유튜버 신사임당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세션에서는 성수동에 거점을 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임팩트 투자사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 정경선 의장, 임팩트스퀘어(impactsquare) 도현명 대표, 소풍(sopoong) 이상엽 대표가 참여해 '임팩트 투자의 의미와 기회'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들 투자사는 투자에서 그치지 않고 초기 단계의 사회혁신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제공하고, 후속 투자까지 유치하는 등 액셀러레이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날 온라인 세션은 임팩트 투자와 관련된 주요 궁금증과 헷갈려하는 내용을 진행자가 질문을 던지면 토론자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Q. 임팩트 투자가 뭔가요?

▲ 임팩트 투자는 '수익'과 '가치'를 추구한다.
▲ 임팩트 투자는 '수익'과 '가치'를 추구한다. 유튜버 신사임당(左)과 신아영 아나운서. ⓒSOVAC 온라인 화면 갈무리.

 

▲ 정경선 의장. SOVAC 온라인 화면 갈무리.
▲ 정경선 의장. ⓒSOVAC 온라인 화면 갈무리.

임팩트 투자는 '수익'과 '가치'를 추구한다. 정의선 의장은 "임팩트 투자의 '수익'은 매력적인 서비스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고, 임팩트 투자의 '가치'는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의장은 "돈만 벌기도 힘든데 어떻게 좋은 일도 함께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하신다. 그런 면에서 좋은 일을 통해서 돈을 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셜벤처에서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고 하지만 서로 시너지를 내지 않고 개별 방향으로 튄다면 궁극적으로 소셜벤처라고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수익'과 '가치' 두 마리 썰매개 비유를 들었다. 같은 방향을 향해 호흡과 균형을 맞추면서 달리는 썰매개처럼 둘이서 시너지를 내면서 같은 방향을 향해 가면 좋은 가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서 더 많은 수익을 내고 그 수익을 재투자해서 더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는 것이 모든 임팩트 투자자가 찾고자 하는 꿈이라는 게 그의 의견이다.

Q. 임팩트 투자는 착한 투자다?

▲ 도현명 대표. SOVAC 온라인 화면 갈무리.
▲ 도현명 대표. ⓒSOVAC 온라인 화면 갈무리.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도현명 대표와 이상엽 대표가 답했다. 도현명 대표는 "착한 투자와 유사한 개념의 투자가 있다"며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투자를 소개했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줄임말로,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을 일컫는다. 쉽게 말하면,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등 재무 성과만이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량이나 협력업체와의 상생, 이사회 구성 등 비재무 요소를 본다는 말이다. 착한 투자로 불리는 ESG 투자란 환경과 사회에 대해 건전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반대로 환경과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곳에는 투자를 거부하는 것이 투자 원칙이다.  ESG 투자는 임팩트 투자의 기본이 되지만 임팩트 투자는 ESG 투자보다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다. 

이상엽 대표는 '임팩트 투자'는 투자 앞에 '임팩트(영향)'가 붙은 것으로 최근 국립국어원에서는 임팩트 투자를 우리말로 쉽게 풀어 '사회가치 투자'로 정의했다며, 임팩트 투자는 좋은 영향, 좋은 가치를 창출하는 투자라고 설명했다.   

Q. 임팩트 투자의 수익률은?

전 세계 ESG 관련 투자는 약 30조 달러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지난해 한국의 ESG 관련 펀드가 25개인데 그 중 최근에 개설된 8개 펀드를 제외하고 (지난해) 실적을 낸 17개 펀드 가운데 수익률 10% 이상이 9개 펀드이다. 지난해 주식형펀드 수익률(8%)보다 ESG 펀드 평균 수익률이 높다.

▲ 사회적기업가이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SOVAC 온라인 화면 갈무리.
▲ 사회적기업가이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SOVAC 온라인 화면 갈무리.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특별 게스트(Guest)로 출연했다. 알베르토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려면 정부나 정부기관, 국제기구도 큰 역할을 하지만 무엇보다 사실 기업들이 움직여야 사람들이 움직인다 생각한다"라며 "그래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려면 기업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저도 작게 소셜벤처를 만들고 싶었고, 기회가 생겨서 만들어 봤다"고 전했다. 사회적기업가인 알베르토는 친환경 비누를 생산하는 '엘레멘트(Element)'를 3명의 공동대표와 함께 운영 중이다. 알베르토는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이라도 남한테 도움 되는 일하고 싶어서 시작한 회사'가 '엘레멘트'"라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동구밭'에 생산을 맡겼고, 다른 사회적기업들이랑 같이 협력(노숙인 등 사회적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이 목표인 소셜벤처 '두손컴퍼니'가 엘레멘트 비누의 배송을 책임)을 해서 지난 3년 동안 노력해왔다"고 소개했다. 엘레멘트는 현재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고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청년 창업가들의 혁신적인 창업 플랫폼으로 다양한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문화 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에 입주한 업체와 제로웨스트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더 피커'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입주업체도 소개했다.

사회적기업 '엘레멘트'의 공동 대표인 도현명 대표는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네 명이 봉사나 기부가 아닌 소셜벤처로 좋은 일을 해보자는 의견이 합쳐져 만들어진 회사가 엘레멘트"라며 "실제로 비누는 발달장애인이 만드는 다른 소셜벤처(동구밭)에서 생산한 것에 브랜드(마카다미아)를 입히고, 지역에서 소농가들이 생산하는 농산물 재료를 에센스로 활용하는 등 엘레멘트의 사회적 가치는 ▲발달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소농가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보충 설명했다. 

Q. 임팩트 투자는 사회적기업에만 투자한다?

임팩트 투자 영역의 범위는 굉장히 광범위하다. 미국의 경우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인 부동산 투자도 임팩트 투자에 들어가 있고, 한국의 경우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소셜벤처에 투자를 하고 있다.      

Q.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의 차이점? 

▲ 한상엽 대표. SOVAC 온라인 화면 갈무리.
▲ 한상엽 대표. ⓒSOVAC 온라인 화면 갈무리.

한상엽 대표는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은 같으면서도 다른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한국에서는 '사회적기업'이라는 용어를 쓰기 위해서는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사회적기업은 영어로 하면 '소셜엔터프라이즈'(Social Enterprise)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곳들이 소셜벤처라는 용어를 즐겨쓰면서 조금은 다른 양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셜벤처는 좀 더 벤처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혁신적이거나 기술 중심적인 것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해 나가는 기업(회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하다"며 "정부 인증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경제 내에서 영리와 비영리 사이에 위치해 그 안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고 하는 기업(회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Q.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의 특징은?

도현명 대표는 앞에서 한상엽 대표가 이야기한 것이 정책적·행정적 측면이라면, 사회적기업과 소셜기업은 목표가 다르다고 말했다. 소셜벤처의 목표는 '성장'이다. (초기의) 위험부담에도 혁신적인 성장, 규모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래서 임팩트 투자자의 좋은 대상이 된다. 소셜벤처 중 사회적기업이 있기도 하고 사회적기업 중 소셜벤처가 있기도 하다. 

Q. 말만 잘 꾸미면 다 임팩트 투자다?

▲ UN의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17개 영역. ⓒSOVAC 온라인 화면 갈무리.
▲ UN의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17개 영역. ⓒSOVAC 온라인 화면 갈무리.

정경선 의장은 "언젠가는 모든 투자가 다 임팩트 투자가 되어야 한다"라며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할 임팩트 투자에도 전 세계적 공인 기준이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임팩트 투자의 기준이 있다"며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17개 영역에 속하면 임팩트 투자로 인정한다"고 했다. 위 표에서는 동물 권리 보호는 제외된다. 

그렇다면 반려견 간식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기견 보호에 사용하는 기업은 임팩트 투자 대상에서 제외될까? 도현명 대표는 "UN의 SDGs가 아니어도 임팩트 투자는 가능하다. UN의 SDGs는 문제와 목표를 명확하게 볼 수 있는 기준"이라며 "UN의 SDGs가 임팩트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니다. 사람과 관계있는 유기견 문제는 임팩트 투자의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는 소셜벤처의 사업모델"이라고 설명했다.  

Q. 무엇이 사회적 가치일까? 전통주나 지역맥주에 투자하는 것은 임팩트 투자 대상일까? 

한상엽 대표는 실제 투자자들 사이에도 이슈로 의견이 분분하지만 전 세계 공용 기준 ESG의 투자 기준에 따르면 술과 담배, 이산화탄소 배출, 아동 노동과 연결된 기업은 임팩트 투자 대상이 아닌 것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의선 대표는 "'술'이기 때문에 임팩트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결국은 술 자체보다 어떤 임팩트를 창출하느냐에 대해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 도현명 대표는 "'술'이라는 것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도 있고 사회악(사람을 중독시켜서 피폐하게 만들 수)이 될 수도 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며 "도구를 보고 임팩트 투자의 대상이냐 아니냐, 사회적 가치가 있냐 없냐를 평가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중요한 것이 사회적 가치 측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기업을 수익률과 재무제표를 보고 평가하는 것처럼 소셜벤처는 사회적 가치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Q. 투자를 결정하는 포인트는? 임팩트 투자를 받기 위한 필수 조건은? 

▲ 도현명 대표는 '집념'을 투자를 받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꼽았다. 
▲ 도현명 대표는 '집념'을 투자를 받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꼽았다.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는 '집념'을 투자를 받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꼽았다. 도 대표는 "임팩트스퀘어는 창업 초기에 투자하는 엑셀러레이터다. 창업 초기 기업에 투자하기 때문에 수익이나 모델의 디테일 검증에 어려움이 있다. 대신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초기 창업자들의 마음가짐을 굉장히 많이 본다. 마음가짐은 문제의식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대변할 수 있다. 문제의식과 근성을 집념이란 단어로 요약한 것이다. 사업 모델은 바뀔 수 있지만, 특정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집념이나 방향성은 바뀌지 않는다. 그 부분을 액셀러레이터가 만들어줄 수 없어서 '집념'을 중점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도 대표는 집념갑(甲) 최고의 임팩트 투자 대상 기업으로 '포이엔'의 사례를 소개했다. 포이엔은 연간 13만 톤 이상 버려지는 커피박(커피찌꺼기)으로 캠핑용 숯과 고형연료를 만들고,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저탄소 비료와 배양토 등을 만든다. 그 결과 업계 최초로 탄소 배출권 확보에 성공했다. 포이엔은 최초 정부 탄소배출권 인증 소셜벤처, 최초 농업 분야 탄소배출권 인증 소셜벤처의 타이틀을 갖고 있다. 

 ▲ 한상엽 대표. 
 ▲ 한상엽 대표. 

한상엽 소풍 대표는 '문제 정의'를 투자 필수 조건으로 선택했다. 한 대표는 "'문제 정의'는 투자를 위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자 항목이다. '문제 정의'를 하는 순간 그 문제에 대한 솔루션도 어느 정도 정의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발달장애인의 근속연수가 유독 떨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진 사회적기업 '동구밭'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통해 근속연수를 늘리는 시스템을 만들어 간 것이 대표적 사례"라고 소개했다.

한 대표는 집념갑(甲) 최고의 임팩트 투자 대상 기업으로 'H2K'의 사례를 소개했다. H2K는 인공지능(AI) 한글 교육을 지원하는 앱 '소중한글'을 개발해 어린이의 한글 배움을 돕는 소셜벤처다. H2K가 개발한 '소중한글'은 단어의 소리, 발음 위주로 배우는 교수법인 '파닉스(Phonics)'와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 아이들은 앱에서 단계별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낱글자 소리로 습득하게 되며, 기존의 단어 중심 교육보다 손쉽게 한글을 익힐 수 있다. 자체 테스트 결과 2주 만에 40%가 한글을 익혔다. 

정경선 의장.
정경선 의장.

정경선 HGI 의장은 '미래지향적'을 투자 필수 조건으로 선택했다. 정 의장은 "싸이월드에서 페이스북으로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 틱톡으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 이런 식으로 봤을 때 앞으로 미래는 훨씬 더 빠르게 변할 것이다. 앞으로 잘 성장하고 오래오래 버티면서 좋은 임팩트를 남기려는 회사라면 무조건 미래에 대한 고민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정 의장은 집념갑(甲) 최고의 임팩트 투자 대상 기업으로 '두손컴퍼니'의 사례를 소개했다. 두손컴퍼니는 '두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해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것을 이념으로 삼은 기업이다.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 제조업에서 물류업으로 전환했다. 두손컴퍼니는 남양주 등에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품 입고, 포장, 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와 '두윙(do-wing)'을 운영 중이다. 풀필먼트란 이커머스 셀러(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주문 처리 과정을 대행하는 서비스다. 상품입고, 보관, 포장, 운송, 반품 처리 등 작업을 통합 관리해준다.

해당 영상은 SOVAC 2020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시보기 가능하다. 임팩트 투자에 대한 가치관, 실제 기업 사례를 놓고 어떤 곳에 투자할 것인지, 구체적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토론한 내용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SOVAC은 9월 1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SOVAC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채널,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실시간 참여 및 지난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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