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바다를 지키는 사회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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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바다를 지키는 사회적경제
  • 2020.05.31 12:25
  • by 송소연 기자

■ 매년 5월 31일은 '바다의 날'로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1996년에 지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5월을 기념해 5월 31일로 정해졌다.

■ 바다는 지구 표면적의 71%를 차지하며 지구상 생물의 80%인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아간다. 바다는 인류에게 소중한 자원의 보고이자 경제활동의 장이다. 바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소개한다.

■ 친환경 소재로 바다를 지키는 '마린이노베이션'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은 버려지는 해조류 부산물을 이용해 플라스틱과 목재를 대체 일회용품 대체재를 생산한다. 계란판, 과일 포장용기, 비닐봉투, 종이컵, 식품 포장용기 등을 친환경으로 생산, 가공이 가능하며, 90일 이내 생분해된다.

■ 해양 재난에서 생명을 지키는 '라이프체어'
사회적기업 라이프체어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선박사고 재난상황 속에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전 장비를 개발했다. 기존의 구명장비는 '구명함'이라는 별도의 장소에 있지만, '10초 구명조끼'는 별도의 안전 교육을 받지 않아도 찾아서 착용할 수 있도록 의자 등받이에 거치하는 구명 조끼다.

■ 업사이클링으로 고래를 지키는 '우시산'
사회적기업 우시산은 고래 폐사의 원인이 되는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고래인형을 만든다. 우시산은 울산항에 정박한 선박에서 나오는 플라스틱을 수거해 만든 재생 솜과 원단으로 에코백과 티셔츠를 제작해 해양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린다.

■ 해녀문화를 지키는 '해녀담따'
소셜벤처 해녀담따는 해녀가 직접 채취하는 제주 해산물로 준비되는 로컬 푸드 다이닝 '해녀의 부엌'을 운영한다. 해녀의 부엌은 실제 해녀의 삶을 담은 연극과 해녀가 직접 들려주는 해산물 이야기, 해녀의 밥상 차림, 해녀와 인터뷰로 이뤄진다. 

■ 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지키는 '슬라부'
슬라부(Sulaboux)는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바다를 위해 일상 속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에 집중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일회용 종이 또는 플라스틱 컵이 필요한 행사장에 다회용 컵을 대여하는 '텀블러 쉐어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악뮤(AKMU)와 팔찌 1개당 제주 바다 쓰레기 100g 수거하는 '슬라부 팔찌 펀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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