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잇다③] 이주노동자가 성공적으로 귀환한 베트남 '다크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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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잇다③] 이주노동자가 성공적으로 귀환한 베트남 '다크라크'
농업이주노동을 매개로 한 베트남 마을과의 유기농 네트워크 : 일본 무차차 농원(3)
  • 2020.05.12 09:00
  • by 신명직 (구마모토 가쿠엔 대학교 교수)

"어린이는 도구를 들고 일하는 대신 연필을 들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이크발 마시흐)" 

이크발 마시흐는 수제 카펫 공장의 열악한 아동노동을 현실을 고발했고, 파키스탄의 1만 명의 어린이들을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켰다. 하지만 처참한 생활환경은 시대와 장소를 바꾸어 여전히 동아시아에서 존재하거나 확대되고 있다. '거멀라마 자이 꽃을 보며 기다려 다오'의 저자 구마모토가쿠엔 대학 동아시아학과 신명직 교수는 저서를 통해 네팔의 아동노동의 현실을 알렸다. 그리고 이러한 아동노동과 이주노동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대안으로 '동아시아공생문화센터'를 설립하고 공생무역을 알려왔다. 공생무역의 개념을 확장해 국경을 넘어 동아시아의 마을들을 잇는 로컬-상생과 탈국가적인(transnational) 마을에 대한 가능성을 라이프인에 공유한다. [편집자주]

 

한국의 유기농 관련 농촌마을로는 아주 모범적인 마을로 평가받고 있는 마을을 방문한 적이 있다. 늘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유기농 마을인데, 한 가지 특이한 것은 그 마을에선 농업 이주노동자에 관한 고민을 전혀 하고 있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사실 그 마을에서 한 발만 벗어나더라도 농업 이주노동자 없이 운영되는 농촌마을을 상상하기란 그리 쉽지 않을 텐데 말이다어쩌면 귀농·귀촌 프로그램이 나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올해 농어촌 계절 이주노동자를 신청한 50개 지자체 가운데 배정이 결정된 지자체만 해도 48개 지자체에 달한다(한국농어민신문/2020.2.11).

일본도 한국보다는 농업 이주노동자 의존도가 낮긴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농업 이주노동자 수가 급증했다. 농업 이주노동자를 고용하는 농원(사업장)은 지난 10년동안 2.4배, 농업 이주노동자 수는 3.4배 늘었다. 2018년 현재 일본의 농업 이주노동자는 9,227개 농원 31,189명으로, 한국의 농업 이주노동자 2만∼3만명(미등록불법추정 1만∼2만명 포함)에 비해 결코 적은 수가 아니다. 그 근저에는 말할 필요도 없이 농촌 노동력의 부족, 곧 고령화와 저출산, 청년 이농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  

▲ 일본의 농업 이주노동자 수의 변화 (厚生労働省「外国人雇用状況の届出状況」)
▲ 일본의 농업 이주노동자 수의 변화 (厚生労働省「外国人雇用状況の届出状況」)
▲ 일본 4개 현 농업 이주노동자 취업자수 변화 비교(4개 현「外国人雇用状況」참고)
▲ 일본 4개 현 농업 이주노동자 취업자수 변화 비교(4개 현「外国人雇用状況」참고)

무차차농원 역시 청년 귀농 배움터와 같은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젝트를 운영해보았지만 그 결과가 여의치 않자 결국 눈을 돌리게 된 것이 농업 이주노동자(명목상 기능실습생)제도이다. 이와 관련하여 좀 더 일본의 농촌 현실과 농업 이주노동자 상황을 살펴보도록 하자.  

일본 농촌 일손이 특히 부족한 곳은 양돈이나 양계, 시설원예(임시 고용 30% 이하)와 달리 임시 고용률이 70%를 넘는 과수류 재배 부문 등 노지(露地) 재배 부문과, 연간 소득 1천만엔 이하(임시 고용 60%이상) 사업장들이다. 일본에서 현재(2018년 10월) 농업 이주노동자 수는 일본 전체 농업 고용노동자 수(22만명)의 약10%에 달하며, 이를 49세미만 신규노동자 수(7천명)로 한정할 경우 농업 이주노동자 비율은 대략 50%에 달한다. 

특히 도쿄 인근의 이바라키(茨城)현과 한국의 강원도처럼 고랭지 재배가 많은 나가노(長野)현의 경우 농업 이주노동자 수가 각각의 상시고용노동자 수의 50%와 30%에 달한다. 특히 이바라키현의 경우 가족농 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채소 농가가 중심을 이루고 있는 한마을의 경우 가족노동 2.7명 외에 상시적으로 고용된 2.7명 가운데 농업 이주노동자(기능실습) 수가 2.4명에 달할 정도(堀口健治,2019)로 의존도가 매우 높다.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구마모토 현의 경우 일본 전국에서 가장 높은 농업 이주노동자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5년 전(470개 농원 평균 2.9명) 1,339명이던 농업 이주노동자 수는 2018년(882개 농원 평균 3.4명)에는 2,963명으로 2.2배나 늘어났다.

급증하는 일본 농업이주 노동자... 새로운 길

농업 이주노동자 없이는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 수 없다고 판단한 일본의 많은 농장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농업 이주노동자들과의 공생과 협동(協働)을 모색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하나는 일본의 마이너리티 그룹 혹은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 속에 농업 이주노동자를 받아들이는 방법이고, 또 다른 하나는 농업이주민 출신 지역과의 연계 속에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글로컬(glocal) 네트워크를 형성해가는 방법이다. 

전자에 해당하는 사례로는 일본 시가(滋賀)현 '기타나카 팜(Kitanaka Farm)'과 교토에 위치한 '록 팜(Rock Farm)'을 들 수 있다. 하우스 오이를 주로 생산하는 '기타나카 팜'은 농업과 장애인 복지를 결합한 이른바 '농업-복지'모델을 농업 이주노동자에게도 적용시켰는데, 장애인, 고령자, 오후시간엔 아이를 돌봐야하는 주부와 함께, 농업 이주노동자들 역시 자신의 노동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노동에 참여하고 있다.    

▲ 하우스 오이를 생산하는 '기타나카 팜'은 농업-복지 모델을 농업 이주노동자에게도 적용시켰다. ©kitanakafarm
▲ 하우스 오이를 생산하는 '기타나카 팜'은 농업-복지 모델을 농업 이주노동자에게도 적용시켰다. ©kitanakafarm

교토 특산 구조네기(파)가 주된 농산품인 교토 인근의 '록 팜'은 농업 이주노동자들과 지역 주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간담회와 관계 만들기를 시도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농업 이주노동자와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 혹은 같은 지역에서 같은 작목을 재배하는 농원 이주노동자(기능실습생)들끼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해줌으로써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배 노하우도 빨리 습득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두근거리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다'라는 경영이념답게 무엇보다 농업 이주노동자들의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추었다. 

▲ 지역 농업이주노동자 간의 네트워크를 중시하는 '록 팜'  ©rockfarm
▲ 지역 농업이주노동자 간의 네트워크를 중시하는 '록 팜' ©rockfarm

하지만 이와 같은 방식은 기본적으로 농업 이주노동자를 농촌의 한 주체로 포섭(包摂) 해 가는 방식(제한적이지만) 가운데 하나일 수는 있어도, 농업 이주노동자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지구촌 연대의 한 주체로 설 수 있게 하는 방식이라고 보긴 어렵다. 농업 이주노동자 출신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Win-Win과 연대를 모색하고 있는 케이스로는 무차차 농원 외에 구마모토 아소산 인근 딸기농원(木之内 농원) 등이 있다.   

아소산 남쪽의 기노우치 딸기 농원은 인도네시아 가루트(Garut) 지역의 대학, 농장, 식품가공회사, 지자체 등과 연계하거나 베트남 혹은 필리핀 현지와 연계해 농업노동력의 확보보다 해외 현지 딸기농장 및 가공 거점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소산 남쪽(南阿蘇)에 위치한 딸기 농원의 베트남, 필리핀 농업 이주노동자 역시 '기능실습생' 비자보다 한 등급 위인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재류 자격을 취득한 상태이다.   

농업 이주노동자의 귀환... 지속 가능한 자립 마을로 

해외 현지 농촌 만들기에 힘을 기울이긴 마찬가지이지만, 일본의 해외 거점 농장 만들기가 아닌 일본 농촌의 일손부족 해결과 자립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귀환 농업 이주노동자의 고향 마을 만들기에 초점을 맞춘 것은 무차차 농원이다. 농촌의 고령화와 청년들의 농촌 외면이 계속되는 가운데, 해외 농업 이주노동자만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본 가타야마(片山元治)씨 등이 제일 먼저 한 것은 일본 NPO법인 '연수생 초빙 협회'를 설립하는 것(2000년)이었다. 

하지만 지금도 문제가 많지만 당시 해외 연수생·기능실습생제도는 훨씬 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기 때문에, '깨끗한 실습생 제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베트남 인재 파견 관련 조사작업(2006년)이 필요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베트남 다크라크(Daklak)성 반메토트(Buôn Ma Thuột)시를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기능 실습생 준비 연수 제도였다. 

현재 일본의 무차차 농원을 비롯해 오인도 농원(王隠堂農園), 야사카 공동농장, 옥토회(沃土会) 등에서 농업실습을 끝낸 농업 기능실습생들 가운데 베트남으로 귀국해 현지 농사 법인 FUV(Farmers Union Venture)에서 일하고 있는 귀환 이주노동자는 대략 50여명. 따라서 기능실습생 제도를 통해 귀환 이주노동자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선 베트남 현지의 유기농 관련 시스템을 다른 무엇보다 우선해서 구축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 FUV(Farmers Union Vietnam)의 생산 및 판매 파트너십 관계도
▲ FUV(Farmers Union Venture)의 생산 및 판매 파트너십 관계도

가타야마 씨는 베트남 다크라크 성에 유기농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제일 먼저 '유기농업 연수센터'를 설립(2008년) 하였다. 2010년엔 일본 JICA의 도움을 받아 '유기농업 재배 실천 농장'(1.2ha)을 만들었고, 2012년엔 세계 최대 후추 생산지인 다크라크의 명성에 걸맞게 생산자 추적이 가능한 후추 사업을 개시했다. 일본의 생협 '생활클럽'을 통한 본격적인 후추 수출 사업도 시작되었다. 후추 수출에 성공한 베트남 FUV는 인공적인 먹이와 항생 물질을 전혀 주지 않은 새우 양식에도 성공(2015년), '서일본 FU(Farmers Union)'와 '생활클럽 생협'의 도움을 받아 2017년부터 본격적인 일본 수출의 길을 열었다.  

무농약 후추와 항생 물질 없는 새우의 일본 수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물론 의미 있는 일이었지만, 일본의 산지 직거래(産直) 운동이 베트남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국내 유기농 시스템의 구축이 무엇보다 절실했다. 이를테면 일본 생협 '생활클럽'과 같은 베트남판 생협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로 연결해 줄 베트남 국내 생산과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FUV를 매개로 한 ①직영농장, ②생산 파트너, ③판매 파트너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축은 베트남 출신 농업이주노동자들과의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맺기 위한 전제조건이었다.    

먼저 'FUV 직영농장'은 다크라크 성 반메토트 시에 위치해 있는데, 약 1ha의 농장에서 9명의 일꾼과 3∼6명의 실습생이 오이, 여주(ゴーヤ), 강낭콩 등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2018년부턴 후추, 카카오, 아보카도, 두리안 등 지역 특산품 재배도 시작해 내년 수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직영농장은 아니지만 FUV가 농업생산 공정을 관리하는 농업생산 파트너도 있는데 '푸칸 농장'(Rau Sạch Phước), '니코니코 야채 농장' 같은 곳이 이에 해당한다.  

▲ 귀환 이주노동자 토크 씨가 FUV로부터 독립한 '푸칸 농장'  ©muchacha
▲ 귀환 이주노동자 토크 씨가 FUV로부터 독립한 '푸칸 농장' ©muchacha

'푸칸 농장'은 일본에서 귀환한 이주 노동자(귀국실습생) 토크 씨가 FUV에서 일하다 출산과 산휴를 계기로 2018년 독립한 농장이다. 친정이 다크라크여서 친척들과 함께 2,400평방미터의 농장에서 FUV 관련 무농약 무화학비료 채소류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일본 무차차농원과 야사카 공동농장에서 기능 실습중이거나 실습 예정 중인 몇몇 기능실습생들도 베트남으로 귀국하면 합류할 예정이다.

또 다른 생산 파트너인 '니코니코 야채 농장'은 FUV 전신인 '유기농업센터'로부터 2011년 독립한 무농약 채소 생산·판매회사이다. 베트남 전국 5군데 직영농장(2ha)과 제휴농장(5ha)에서 생산한 채소를 베트남 도심부를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과 인턴십 계약을 맺고 대학생 인턴도 받아들이고 있다. FUV는 현재 '니코니코 야채 농장'의 제휴 농장 형태로 관계를 맺고 있다.

▲ '니코니코 야채 농장' 판매회사에서 독립한 베트남 최대의 무농약 채소 유통회사 '라우커이 베트냣' © Rau Cười Việt Nhật
▲ '니코니코 야채 농장' 판매회사에서 독립한 베트남 최대의 무농약 채소 유통회사 '라우커이 베트냣' © Rau Cười Việt Nhật

FUV와 관련된 농장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판매하는 판매 파트너들도 있다. '부온 푸옹남(Vườn Phương Nam)'과 '라우커이 베트냣(Rau Cười Việt Nhật)'과 같은 회사들이다. 2017년에 설립된 '부온푸옹남(VPN)'은 채소 가공과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베트남 각지에서 일본으로의 수출 기준을 통과한 채소들만을 한데 모아 1차 가공을 가해, 호치민 시에 진출한 일본 유명 백화점 다카시마야(高島屋) 등에 판매하고 있다.

평일엔 '다카시마야'에 입점한 가게에서, 주말엔 다카시마야 마르쉐를 통해 FUV 브랜드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라우커이 베트냣'은 2014년 '니코니코 야채' 판매 대리회사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베트남 달랏이나 FUV가 있는 반메토트 지역의 무농약 무화학비료 재배농가(20ha)로부터 채소를 공급받아, 독자 브랜드 마크를 달고 호치민 시내 한국계 이마트(emart) 등지에서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한 달 동안 취급하는 양만해도 20톤이 훨씬 넘는다. 무농약 채소 유통량으로선 넘 볼 수 없는 베트남 국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 베트남 전국 5곳에서 무농약 채소를 생산 판매하는 '니코니코 야채 농장' ©niconicoyasai
▲ 베트남 전국 5곳에서 무농약 채소를 생산 판매하는 '니코니코 야채 농장' ©niconicoyasai
▲ 부온푸옹남(VPN)이 입점한 일본 유명 백화점 '타카시마야(高島屋) 호치민' © takashimaya
▲ 부온푸옹남(VPN)이 입점한 일본 유명 백화점 '타카시마야(高島屋) 호치민' © takashimaya
▲ '라우커이 베트냣'는 베트남에 진출한 이마트에도 채소를 공급한다.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o Vap(고밥)점. ©emart
▲ '라우커이 베트냣'는 베트남에 진출한 이마트에도 채소를 공급한다.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o Vap(고밥)점. ©emart

물론 '산지 직거래'를 실현할 생협과 같은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지 않아 냉장 배달과 같은 유통 서비스를 아직 제공하고 있진 않지만 유기농 산지 직거래(産直) 시스템이 확실하게 뿌리를 내려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앞으로 일본의 증류식 소주 제조공장과 같은 일본 기업과의 농산물 2차 가공 콜라보 사업들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은 계획이 가능한 것도, 일본 무차차 농원을 중심으로 한 농산물 수출입, 농업 기능실습생 파견 및 귀국지원 사업 역시 베트남 유기농 생산 판매 기반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것들이다. 

일본 유기농 관련 농장으로부터 베트남으로 돌아온 농업 이주노동자(기능실습생)들이 베트남 최대 후추 산지 다크라크 지역에서 FUV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유기 후추 재배 및 수출사업과, 일본에 기능 실습생들을 보내기 위한 사전교육 등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자 한다. 귀환 농업 이주노동자와 관련하여 유기농 문제를 고민하고 있거나, 공정무역을 하면서 공정무역 농산품을 생산하고 있는 마을과 어떻게 접점을 마련해야할지가 고민이라면, 현지에서 일찍이 귀환 농업 이주노동자 문제와 씨름하고 있는 베트남 다크라크의 문을 함께 두드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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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직 (구마모토 가쿠엔 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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